30대초반 애 둘있는 아줌마예요
고민끝에 글올리는건데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오타 이해해주세요
결혼 9년차임
남편폰보다가 (남편이 싫어하는거 알고있어서 안보는데촉이왔다능ㅠ) 남편새.끼 매장cctv를 보게됨
그이유는 매장에 24살짜리 여자애가 왔는데 얘랑 남편이랑 이상한 기운이 도는걸 느낌 (이죽일놈의 촉!!!!)
1.새벽3시까지 회식하고 3시30분에 집에 기어들어왔는데 여자애한테 전화옴 자기 잘 들어갔다고
(남편성격상 같이 일하는 여자애 챙기는스타일아님-동종업계에서 10년이상 일해서 여자를 여자로 안봄)
2.여차저차 쉬는날 같이일하는 다른남자직원 폰으로 전화옴 근데 그 여자애임(이름이 뜨길래 **씨네 전화받아봐~ 라고 내가 얘기해줌 남편이 여보세요 하는순간 그 여자애가 '오빠!'라고 함- 나 그거듣고 왜 사장한테 오빠냐고 하냐 했더니 편하게 부르라했다고;;)
1번에도 썼듯이 남편은 그럴 성격이 안됨. 다른남자직원들은 다 형님 혹은 사장님,점장님이라 부르는데 (5년넘게일한직원들까지) 왜 얘만??
그래서 촉이 선거임ㅠㅠ
저 위에 말고도 자잘한 것들이 계속 날 예민하게함.
cctv봤더니 오늘퇴근문자를 9시3분에 나한테 보냈는데 문은 8시30분에닫음 이거뭐지??????
그여자애랑 둘이(다른직원쉰다는 얘기 없었음) 문닫고 사라짐 (차 블박 메모리 다 삭제됨)
cctv 앞시간으로 쭉 돌려보니 여자애가 남편새.끼 어깨 주물러주고 남편새.끼는 그여자애 볼가까이 입술대는거까지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캡쳐해서 내 톡에 보내놓고 남편꺼에 캡쳐흔적이랑 다 지움
하아.......
나이제 어떻게하면돼요??
작년1월에 노래방도우미불러 놀다가 들켜서(내가 전화했는데 남편 주머니에서 통화버튼눌러져서 내가 다 듣고 녹음함-시댁,친정 다 알리고 이혼한다고했는데 남편새.끼가 무릎꿇고 빌어서 넘어감ㅋㅋㅋ 내가 미친.년) 술안먹겠다했고 자긴 청렴결백하다 했는데 이렇게 또 난 증거를 찾았네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긴하지만 난 이제 이남자랑 못살거같고 이혼하고싶은데 9년동안 애들만 봤네요..
증거를 더 모아서 한번에 터뜨려야할까요?
아님 지금 자고있는 저새.끼 끌고나올까요?
참! 그 여자애는 내일부로 그만두고 다른데로 옮겨요 (but.3개월뒤에 다시 올수있음)그래서 내일 또 회식한대요~~~~~~
저 어떻게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