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9살 고졸 사무보조인 제가 너무 한심해서 글올립니다.일 관둘까요?

멘붕 |2017.05.31 11:30
조회 2,760 |추천 2
줄곧 서비스직만 하다 골병나서 관뒀고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어느정도 할줄알아 경력도 자격증도 없이
여러취업사이트에 있는 사무직에 이력서를 냈고 한 20군데 냈는데 결국 지금 다니는곳에 붙었습니다

주5일,빨간날다쉼,세전150,중식제공X
2월부터 다니고 있으며 수습3개월 있던터라 정식으로 다닌건 한달정도 되었고

직원은 20명정도의 소규모이고 다들 40대 이상이라 컴퓨터를 할줄모르세요

그래서 제가 하는주된업무 : 커피심부름,책상닦기,엑셀작업,가끔 PPT, 홍보종이를 주시면 스캔해서 삭제나 수정,명함신청...

종일서있는 판매직하다 앉아일하고 진상도없어서 편하긴한데 이게뭐하는짓인가 싶습니다
요즘 고정비 줄인다고 실업급여받고 나가게해준다는 뉘앙스를 풍겼는데

받고나갈까요
주위친구들에게 물으니 옮길거면 나가서 학원에서 자격증따 옮기라고
발전이 없는곳이라 하고 저역시 제가 너무 한심해 보입니다

그래서 국비 세무.회계따서 나이30전에 옮길까 싶습니다

폰으로 급하게 쓴거라 두서가없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