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 이야기이긴 한데..
뭐 한 10년좀 넘엇을라나?
친구가 사무직알바라고 꼬셔서 데려간 곳
영등포의 성인화상채팅방 작업실이었다.
20대중후반이상은 알꺼야..막 채팅하면 '오빠 만나요~ 캠해요~" 이랬던 시절
3분동안 무료로 볼 수 있고 그 이후에는 결제창뜨고 그런거였는데
암튼,, 10대부터 음란물의 황태자, 은평구소라넷으로 불렸던 나이기에
여자인척해서 아저씨들 꼬셔서 가입시키고 대기중인 몸캠녀들(거진 짱개나 선족이년들)이 자연스럽게 이어받으면 되는 아주 쉬운일이엇어.
가끔 누나들한테(저 영등포알반데 좀 보여주시면 안되요?) 라고 하면 보여주기도하고 ㅋㅋㅋㅋ
암튼 내가 첫날 13명가입시켜서 조카 대단한놈이 왔다고, 유망주 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있다.엊그제도 그 친구랑 그이야기하면서 낄낄거림.
근데 ㅅㅂ 여기 사장이 조폭출신이라는데 사무실에 늘 건달들이나 다방레지들와있고
분위기가 엄청 무서웠다. 영화보면 막 작업장? 진짜 딱 그런느낌..
근데,,이 사장이 변태인지 그냥 볼때마다 알바들 젖꼭지를 꽉 비틀며 꼬집는게 습관이었는데친구랑 나랑 오늘은 몇번 꼬집힐지 내기까지 할정도였다 -_-;
밤 10신가 11시부터 아침 4~5시 첫차타고 오면서 하루 5만원씩 받았으니까 적은돈은 아니었는데 젖꼭지 꺼멓게 변할까봐 몇주하다가 그만둿던 기억이 있다.
그 뒤로 채팅이나 뭐 게임하다가 몸캠하자는애보면
"신림? 영등포? 독산?" 하면서 드립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