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또라이를 만나 ...세상처음 판에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테리어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곧...오픈하게될 커피숍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초반컨펌부터 공사진행중 마감재 컨펌까지 ..'좋다.' '괜찮다'를 말하며 엄지척을하던 또라이가..
인테리어 마감을 앞두고 있는데....
어느날 새벽 뜬금없이 장문의 카톡이 왔습니다. (사진첨부)
회사에서 대응하지 말라고하여 카톡을 씹으니 새벽 2시 전화가 미친듯 왔습니다.
세상또라이의 목표는 저의 사과 또는 퇴사라고합니다.
전 사과할이유 전혀 없습니다.
컨펌은 제대로 진행되었고 샘플까지 보여줘가며 모든 확인을 받았습니다.
잔금만 남은 상태에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한번이라도 중간에 저에게 이렇다 저렇다 말이라도 했으면 대응했을것입니다.
세상또라이 커피숍과 비슷한 카페는 아주 순조롭게 오픈하였습니다. (사진첨부)
그런데...회사에서는 사과하고 넘어가자라는 식으로 말하는겁니다...
직원보호는 개뿔.... 지 거지같은 회사 ....
회사를 때려치겠다고 했습니다. 그때서야 뭐 제가 원하면 소송을 한다 등등 말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제가 고민하는것은 ...이세상또라이와 개인적으로 소송을 진행할지 입니다...
(참고로 전화통화로
'나는 삼촌빽믿고 집재산믿고 변호사 준비되어 있고 얼마든지 싸울꺼면 들으와!!들으와!!'
이럼...)
소송하면 전 제가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정말 이세상에 이 세상 또라이 잘못 건들여서...큰일 치루는 것보다는
그냥 조용히 퇴사하고 조용히 넘어가는게 좋을것 같기도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