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부터 강렬...ㅋㅋㅋㅋ
요즘 페이스북에 착한기업 오뚜기 선행들이 자주 올라와서인지..
괜히 반갑더라구요ㅋㅋㅋㅋㅋ
구성이 면과 스프 두개 뿐이라
열자마자 읭..?
정성과 노력으로 만드는 콩국순데 두 개가 전부라니..
약간의 의심을 품고 콩국수 끓이기 시작!
방법은 그냥 일반 라면 끓이는 거랑 똑같아요!
뜨거운 물에 면을 충분히 익히고 찬 물에 식히기~~
면 익을 동안 분말 스프를 풀어 줬어요!
차가운 물에 몽땅 부어서 쉐킷 쉐킷~~
생각보다 찬 물에도 잘 섞여서 놀랐음..
차가운 물이지만, 전 더 차가운 콩국수가 먹고 싶었기에
얼음까지 동동~ 띄워 줬습니다ㅎㅎ
다 익은 면은 물기를 쭉 짜고
만들어둔 차가운 콩국물에 투하!!!
호로록 호로록!
콩국수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굉장히 고소하고 쫠깃한 면발을 즐길 수 있었음...
의심했던 나를 깐다...^_ㅠ
콩 비린내 날까봐 두려웠는데
1도 안나고 고소해서 맛있었어요!
콩국수를 만드려면 25시간이 걸린다는데..
4분으로 이 정도 맛을 낸다면
여름에 자주 먹을만 한 것 같습니다!
콩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저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