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 일하고 있는데 당시에 제가 취업이 안되어서 닥치는대로 넣다보니 가게된곳인데
서류 붙었다고 오래서 갔더니, 여러분야 지원자들 약 한 15명? 앉아봐라니
자기가 어떻게 돈을 벌게되었고 성공했는지 1시간을 자랑하는데
듣는내내 와...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싶었을 정도이지만 참았는데
무슨 대기업도 아니고 150만원도 안주면서 압박면접을 하길래 속으로 너무 웃겨서
붙어도 오지 말아야지 했거든요
남자 지원자보고 대뜸, (전 여자) 왜 사진이랑 다르냐며 못생겼다는 식으로 자기 비서할수없다고
면박을 주지않나
거기다 자기 지점이 여러개 있어서 제가 간곳은 버스로 30분정도 거리인데
여기서 일하는게 아니라 다른 지점(버스 환승해서 1시간 반 이상 걸림)에 갈수 있다길래
아 진짜 이상하구나..
라고 생각, 집에 갔는데 문자왔더라구요?
합격인데, 내일부터 당장 나오라, 수습기간동안 가만히 있지말고 선배가 시키기전에 알아서 일해라, 엉덩이 붙이고 있지 말라는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벌써 반년전인데 지금 또 구인광고 한번 둘러보니 또 올라왔네요
이거 이상한거 맞죠?
진짜 왕복한 차비와 시간이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