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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째 세탁소에서 세탁을 안해줌 누구잘못?

nna8657 |2017.06.01 19:36
조회 157 |추천 1
폰이라 두서없게 글쓰는점 양해바랍니다


두달전 정확히 3월 30일 아파트단지 내 상가 세탁소에
패딩2개 겨울코트1개를 맡겼습니다.

패딩두개는 제 기준에서는 고가라고 생각했던 코*롱 안타티카 , 하나는 백화점 여성 브랜드 겨울코트입니다

원래 저렴이 옷들은 세탁체인점 크린토*아에 맡기지만
저옷들은 소중히 여기는 옷이라 체인점이 아닌 개인 세탁소에 맡겼습니다. 뭐 국가공인자격증? 이런거 적혀있는 세탁소에요

그런데 한 달이 지나도 찾아가란 연락없기에
제가 먼저 찾아갔더니 겨울 옷 물량이 너무많아 세탁을 못했다
금방해서 연락드리겠다하셔서 기분좋게 알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오늘 출근길 라디오에서 3달째 지나도 찾아가지 않는 세탁물은 세탁소가 옷을 망가트려도 변상받을수없다라고 나오는 이야기를 듣고 맡긴 세탁물이 급 생각났습니다

퇴근후 세탁소에 갔더니 아직도 세탁이 안 되었답니다

그래서 화가나서 세탁안할테니 그냥 옷을 달라고하니
지금 여기에 없답니다 .어디 다른데 보냈데요

더 화가나서 그 옷들 당장 어딨냐고 보낸데로 같이 가자고하니깐
사실 자기네 집에 있답니다(세탁소 주인이 사는24평 아파트)

세탁소주인이 본인이 나중에 찾아서 가져다 주겠다고 저보고 집에 가있으라고 해서
저는 싫다고 지금 당장 같이가보자고해서 같이 그집앞까지 갔습니다

남의집이라 집안까지 들어가는 건 무례인것 같아 집 밖 문앞에서 기다렸는데
솔직히....... 문이 열려있어 사이로 보여지는 그 집안 꼴은 정말 헉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봉지에 담겨 걸*처럼 아주 꼬깃꼬깃해진 옷 세벌을 받았습니다

두달째 그렇게 봉지속에 있던거였네요

화가나서 언성을 제가먼저 높였습니다

내가 맡겼던 상태가 아니라고하면서(절대 욕같은 비속어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게뭐냐고 제가 쏟아붙였습니다

그도중 집에있던 20대 건장한 아들이
뭐냐고 씨*하면서 한대칠 기세로 나오는걸
그집 사장이 말리며 집으로 들여보냈습니다

제가오히려 욕할상황에 욕먹으니 너무화가나고

사과한마디없고
원래 겨울옷은 다들 겨울에 찾아가지 저처럼
재촉하는 사람없다고 적반하장으로 뭐라하네요

제가 _걸* 같이 구겨진거 뭐냐고 쏟아붙이니
지금 다림질해서 주겠다네요

그러면서 진실된 사과한마디 못받고
빨리 가라네요
자기네 18년 장사하면서 저같은 손님 첨봤다고 합니다

제가 화가나는건
첫째 두달째 무 연락
둘째 내 옷을 쓰레기처럼 두달째 방치한것
셋째 가정집(아파트)에서 전문적 세탁이 어떻게 가능하다는지
넷째 저를 이상한 진상손님 취급한다는것 ,아들에게 욕먹은것
입니다

지금 너무화가나 현금만 받고 카드기계없다고 카드결제 안해주는
이 세탁소 신고할껍니다 물론 현금영수증 안해줍니다



객관적으로 제가
화날일이 아니라면 댓글에 알려주세요
제가 반성하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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