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서울에 있는 여대에 다니고 있어요
그리좋은곳은 아니지만 인서울이라서 별 생각없이왔는데...
진짜 선택을 잘못했다고 느끼고 있어요
학과공부를 열심히 하기에는 그 놈의 끼리끼리 문화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느라 결석하게 되고 학교에 가면 인사도 많이 해야하고
다행히도 제 친구들은 명품이나 꾸미는쪽으로는 관심이 없어서
괜찮은데 다른과에 간 제 친구는 명품에는 관심도 없던 친구였는데...
한학기 지나니까 빅토리아시크릿이니 뭐니 하면서 제가 알지도 못하는 브랜드 이름
입에 달고살더라고요 그리고 언제부턴가 제 옷차림도 지적하고 학교에선 마주쳐도
거의 아는척을 안하고...이유를 물어봤더니 저보고 옷 좀 신경써서 입고다니래요
주변에서 저 없을때 욕한다고...
저는 아직 1년이나 남았는데 이미 저번학기때부터 편입 생각하고 있어요
학교레벨도올리고 여대도 벗어날려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