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두달째 사귀고 있는데 제 본모습을 안보여주고
항상 연기를 해요 기분 좋을때는 그냥 그대로 보여주면되는데
좀 짜증나는날이나 힘든 일 있어도 하나도 티안내고 무조건
웃고 반응 잘해주고 그러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현타?와서
남친한테 잔다고 말하고 혼자울고그래요
안 좋은 모습 보여주는게 무서워서 그런거같은데 언제까지
계속 유지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연애다운 연애는
이번이 처음인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원래 성격이
약간 소심하고 남눈치 잘보고 그러는데 이게 밝은척에
가려져서 안보이는거같아요 저는..
아무튼 남친이 제 밝은모습을 좋아하는거같은데 힘든모습
보여주는게 무섭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