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편적인 '친구 없는 애'를 떠올리면, 반에 한 명씩은 있잖아? 걔네는 거의 그냥 자리에 조용히 앉아있거나 말도 잘 안 하고 그러는데 이런 익명사이트에서는 말 엄청 잘하고 '나 친구없다~~~ㅠㅠㅠ' 이런식으로 올리는 거 보면 좀 뭔가 소름돋아.. 학교일 때하고 익명일 때하고 완전 다른거잖아....
추가) 나는 그냥 무심결에 들은 생각을 쓴 것 뿐인데 베톡? 이 되어있네ㅋㅋㅋ 덧글보니까 더 가관이고.. 나는 위의 본문을 제대로 읽고 제대로 의미를 파악했다면 알 수 있듯이 '조용한 애', '친구 없는 애'를 까내리려는 의도는 없었어. 그냥 내 심정을 말했던 것 뿐이야. 이중인격이라고 까내리려는 의도도 없었어. 그 애들을 한 단계 아래로 본다는 내용도 글 어디에도 첨가되어있지 않은데 덧글에서는 이미 나를 파오후 오타쿠 쿰척쿰척 현실찐따 뒷담까는 미친년으로 만들어놨더라ㅎㅎ 다시 한 번 말하는데 나는 그 애들을 비하하려는 목적은 없었어. 그리고, 만에 하나 내가 그 애들을 비하하려는 목적이 있어서 너희에게 그렇게 보였다고 해도 그 비하하는 행위 자체 그 하나만으로 너희에게 그런 무차별적인 욕을 들어야 할 이유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제발. 생각 좀 하고 말해줘. 진짜 기분 나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