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31살이고 남친은 33살 입니다.
만남을 가진지 얼마되지 않아 작은 선물을 하고자 알아보던때였어요.
별 날은 아니었기에 간단하게 스킨로션을 생각하고 있는데 남자용은 1도 모르겠더라구요.그래서 검색을 통해 정우성이 광고하는 스킨로션을 사다줌..
기분좋게 선물을 건내고 반응을 기다리는데!
뭐야?이거 어디꺼야?이거 싼거 아님?이름도없는거아냐?ㅋㅋㅋ
ㅇㅣ런 ㄱㅅㄲ...ㅋㅋ
하...아니 이거 좋은거래 .. 라고 했더니 계속 처음보는브랜드라며 이딴걸 누가 쓰냐는 듯한 표정을 보이고 있었어요ㅎㅎㅎ
그래서 아니 선물준 사람 성의를 봐서라도 맘에 안들더라도 고맙다고 해야 예의 아닌가요?
그 뒤로도 계속 화장품 좋은건 아니지만 잘쓰고 있다!
이러고 있습니다..
앞으로 선물같은건 아예 안하려구요ㅋㅋㅋ
제가 너무 성의없었던 건가요?ㅜㅜ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