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같은반이던 앤데 진짜 겨울방학때도 거의 맨날 만나는듯이 만나서 놀던 애야 근데 이번년도부터 점점 이상해지는거야 예를 들면 걔 빼고 다른애랑 놀면 막 페메로 왜 자기 빼고 놀았냐그러고
또 이건 방금일인데 작년에 같이놀던 애들 중에 한명이랑 걔랑 싸웠거든 근데 걔를 A로하고 걔랑 싸운 애를 B로 둘게
내가 얼굴책 대표사진에 B만 넣었단 말야 그런데 갑자기A가 나한테 B랑 나랑 싸운거 뻔히 알면서 대표사진에 B만 넣었어야 됐냐고 날 친구로 생각하긴 하냐고 그러는거야
그리고 B가 프사 바꾼거 예쁘다고 탐라에 써줘서 역시B밖에 없어~라고 댓글을 썼단 말이야 근데 그거 가지고도 A가 나한테 넌 나랑 싸운애한테 어떻게 저런말을 할 수있냐는 식으로 말하는거야 근데 B랑 나는 사이가 좋으니깐 저런말 주고 받을 수 있는 거잖아 그래서 내가 지금 뭐 어쩌자는거냐고 그랬더니 걔가 탐라 내리다가 그냥 서운해서 그런거래 ... 진짜 얼탱 없어서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야 진짜 맨날 나한테 이러고 미안하다는 말 하나 없이 내일 되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페메한다니깐 적어도 어제일은 내가 미안했어 내가 내생각만 했어 이런말 정도는 할 수있는거잖아
얘랑 그냥 연 끊을까? 토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말 주변이랑 글 솜씨가 없어서 이해가 잘 안될 수도 있을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