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녀러분!
진짜로 오늘 할얘기 있어. 주작 아니고 100퍼 리얼이야.
아 물론 1~2퍼 과장은 있을수도 있음. 사람은 나쁜걸 더 나쁘게 기억하니까.(비속어 있음+음슴체 있음)
방금전에 내가 수영학원을 다녀왔어
수영 수업에 어떤 애가 신규로 들어왔더라고. 그래서 어떤 아줌마가 자기 딸?인것 같은 애가 수영하기 전에 미리 물뭍히는데 탈의실 입구에서 막 "잘 좀 해봐/ 2분 남았다(수업시작 까지)/ 그렇게 하는게 아니지" 등등 하는데 소리가 작으면 몰라, 겁나 탈의실 울리게 소리치는 거임;; 동굴인줄;; 시× 눈살 찌푸려지고
어쨋든 무거운 마음으로 수업하고 끝나서 다시 탈의실에 돌아왔는데 이제 그냥 탈의실이 내 안방이다 하고 있는거임. 겁나 세상 편하게 폰질하고 있더만. 애ni팡. (겁나 못하던데) 원래 학부모는 탈의실 들어오면 안되는데 들어와있는거도 무개념이고. 이 사실을 몰랐다고 할수 없는게 아까 탈의실 입구에서 소리쳤잖아. 시×
그래서 수영 끝나고 다같이 샤워하는데 그 ㄴ이 샤워실 안까지 들어와서 옷 벗고 씻는거임. 하 조카 무개념ㄴ. 근데 또 무개념 짓이 뭔지 알아? 솔직히 내 나이때 가슴 발육이 활발할 때임. 근데 내 가슴을 겁나 또렷하고 째려보는듯한 눈빛으로 보는거야. ㅅㅂ 내 가슴에 금 묻어있는줄; 그리곤 애한테 뭐라는지 암? "ㅇㅇ아, 저 언니 가슴 크다. 저렇게 되지 말자?"라 하는거. (о゚д゚о)
솔까 그때 수치심 엄청 많았음.
시바 그리고 나서 그 아줌마 ㄴ이 먼저 샤워 끝나고 나와서 수건으로 닦는데 내가 나와서 수건으로 닦는데 아니 미친 방금 사워하고 나왔는데 물 떨어지는거 당연한거 아니야? 그 물을 독극물로 봤나 내 앞에서 ㅅㅂ 조카 오버하면서 닦던데. 아 그리고 하필 그날 탈의실 관리하는 관계자분이 쉬는 날이라서;
진짜 이런 건 나만 무개념으로 생각하는거야?
의견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