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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이xx 너 차 샀다고 마음 식은거냐?ㅋㅋ

ㅇㅇ |2017.06.06 00:18
조회 288 |추천 1
홍대 사는 35살 전남친아

헤어진건지 아닌건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연락해도 계속 묵묵부답이고

찾아갔는데 희망고문하는 말만 해대고

헤어진건 아니라하고 기다리라 하고

다시 만나고픈 나에게 고문의 연속을 안겼지

그 사이에 자동차 산건 나테 거짓말 했더라?

찾아갓을때 테이블 위에 놓여져잇던 키

누구꺼냐니까 팀장님거라고 ㅎㅎㅎ

난 순진하게 그말을 믿엇네.

다시 찾아갓을때 집앞에서 니 핸드폰번호가 앞에 꽂아진

새차를 봤다

왜 거짓말하냐? ㅋㅋ 차샀으면 내가 더 들러붙기라도 할까봐?

차삿으니 더 괜찮은 여자 만나려고?ㅋㅋㅋ

나같은건 이제 눈에도 안들어온다 이건가?ㅋ

진짜 정쩔어진다

그깟 차없어도 난 니 그냥 자체가 좋았는데

고급 외제차도 아니고 국산 중형차 사면서

그렇게 드럽게 자부심 쩔었니?

그걸 속이게 어휴 ㅋㅋㅋㅋ 대체 그 심리가 뭐지? 너무 궁급하네

다시 한달만에 찾아갓을때 아는척 안하고 다시 붙잡았다

넌 다시 만나자더라?

뭐하는 시추에이션? ㅋㅋ

니감정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던진말?

역시나 다음날 무슨일 있었냐는듯 출근길에

지혼자 빠른걸음으로 가고 지하철 타버리고 ㅎㅎㅎ

역시나 연락은 없었고

내가 세네번 해대니 그때서야 전화가 왔지

우리 아닌거 같다고 그만하자고 ㅎㅎㅎㅎ


사람 갖고 노니? 강아지야

내가 확실히 하자고 찾아갔을때

왜 제대로 답 안하고

사람 마음을 가지고 장난을 쳐

니감정 따위도 모르는 병신아

나는 가슴에 피멍이 들었어

24시간 니생각에 나는 병신이 됐어

니가 마음이 없다면 확실히 말해달라는 내말이 안들렸니?

대체 무슨생각으로 두달을 끈건지..

왜 다시 만날것처럼 좋게 생각해본다고 한건지

그래놓고 다시 만나자더니

하루아침에 패대기쳤지

재밌냐?

그 끝이라는 것도 여자가 생겨서인데데 백퍼

끝까지 부정 ㅎㅎㅎㅎ.

미안하지만 니 잘때 소개팅어플 떠있는거 다봤다

그년이랑 잘될거 같으니

내가 전화 몇번 해대니 이때다 싶어 찬거

내가 모를줄 아냐

천하의 쓰레기야

그러면서 마지막 통화로 또 하는말이

또모르지 두달뒤에 내가 니 찾아갈지. 사람 마음이라는게 자기도 모르는거라며... ㅎㅎㅎㅎㅎㅎㅎ

병신같은 소릴 해대며 또 고문했지



덜도 말고 더도 말고 내 고통의 반만 아파라...

너랑 똑같은 여자 만나서

내 기분의 반만이라도 느껴봐라

오늘 밤도 나는 운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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