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냥 되게 나중에 결혼하고싶고 연애하고 싶고 ㅈㄴ 막 내 이상형!!이러면서 되게 짝사랑 아니면 썸타는것처럼 막 굴었는데
지금은 뭔가 되게 편한 남사친 아니면 오래된 부부같음. 콘서트에서도 응 왔어? 이러고 평소에도 하루종일 힘들어도 엑소보고 힘내는 휴식처도 되주고. 애들이 뭔 얘기하거나 인별올리면 아 그랬구나~ 아 귀여워,개웃겨 이런 반응나옴.
솔직히 애들이랑 결혼이든 연애든 할수도없는거도 애들도 우릴 팬이란 이미지로만 알지 한명한명을 다 알지못하잖아. 근데 애들이랑 팬들이 친구같은 관계는 난 될수있다고 생각하거든. 서로 의지하고 말도 트고 속마음도 얘기하고. 애들도 약간 이제 팬들 편해하고 막 콘서트때 불편한거 우리한테 꼰지르기도 하고ㅋㅋㅋ 약간 팬들이랑 친구먹는 느낌이라 좋음. 몰라, 나는 이대로 더 친근한 관계로 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