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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죽을 것 같다

온 집안에 너밖에 없네. 니가 사준 인형. 자기가 인형들 아빠라며 말 안들으면 혼내 준댔는데. 누워서 늘 카톡하던 침대. 티비는 재밌는 거 있으면 그때그때 이거 완전 웃기다고 카톡했는데..내가 여행다녀와서 보여줬던, 지금은 벽에 걸린 엽서들. 너무 귀엽다며 좋아하던 내 어릴적 사진. 널 만나러 가기 전에 화장하던 화장대. 와 진짜 죽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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