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 연예인이 싫은건 아닌데 계속 문자할때마다 방탄 어쩌고 그 뭐냐 반탄로고박힌물품?? 그거 산다고 어쩌고저쩌고 가족한테 돈빌려서 샀다고하고 이제 이거랑 저거랑 사면 돈 다털린다고하고 아니 그리고 놀자고하면 돈없다고하고 내가 사준물건이 있는데 굳이 방탄제품 사서 그거 쓰고있고 내 생일선물도 돈이 다 털려서 낑낑대고 (난 생일선물 3만원가량해줌) 나랑 만나서 얘기할때 폰만지작거리면서 무슨 사이트?? 들어가서 방탄얘기보고있고 걍 짜증나 난 방탄뿐만이 아니라 걍 모든 연예인한테 관심없는데 걍 눈앞에 사람이랑 대화나 나누고싶은데 자꾸 왜그러는걸까 얘가 방탄 좋아하고나서부터 싸우는일도 많아지고 (고등학고 입학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걍 얘가 점점 내 기분 생각을 안 함 그리고 다툼이 생겨서 한달 넘게 연락끊었는데 (내가 잠시 연락 끊자 함) 내 생일때 어디가느라 선물도,편지도못주고 얼굴도 못봤지만 언제나 니 생각 하구있어♡ 이러는데 솔직히 돈 없어서 선물 못 샀고 편지도 귀찮거나 싫어서 안쓴거같고 얼굴은 선물을 준비 못해서 안만난거같거든? 걍 생일날 만나고싶다 딱 한마디만 하면 여태까지 ㅈ같고 짜증났던거 다 용서하려고했는데 만나고싶단 말은 단 한마디도 없음 걍 허전하다는둥 가끔 생각난다는둥 자기가 현생에치여서 바쁘다는둥 변명만 늘어놓고 걍 ㅈ같애서 방탄도 가끔 인터넷에 뜰때마다 괜히 뒤로가기누르고 ㅅㅂㅋㅋ 내가 얘한테 해준게 몇십만원이 넘는데 얜 나한테 선물주긴 개뿔 방탄이 더 좋을걸? 방탄한테 한달에 20만원 넘게 쓰고 걍 노답임 뭐라 해보기도 했는데 소용없음 ㅈ같네 이대로 연락 끊을래 니 맘대로 연예인이나 보면서 잘 지내라 친구야 이제 뭔 일 도와달라해도 소용없다 이젠 나도 너 필요없어 잘해줄때 잘하지 어디서 편하다고 화풀이+막대하기냐 조카 배은망덕한사람아 솔직히 연예인은 핑계고 결정적인건 니가 시험 끝나고 "만약 애들이랑 안 놀러가면 너 부를게" 이럴때 내 기분이 얼마나 ㅈ같았는지 넌 모르지? 내가 자퇴해서 ㅈㄴ한가하고 너만 바라보는 해바라긴줄 알았지? 내가 대체품이라고 생각하는 니 보고 얼마나 외롭고 괴로웠는지 알기나 하냐? 이거말고도 쌓인건 조카많어 다 말하기도 힘들껄? 니가 00이랑 같은반 됐을때 내가 00이한테 괴롭힘 심하게 당했다고, 매일매일 울면서 맞으면서 학교 다녔다고 00이 ㅈ같다고 걔랑 친하게 지내지 말아달라고 했을땐 넌 뭐라 그랬냐? 싫다고 얘기는 해봤냐고 했지? 00이 그럴애 아니라고 지금은 안그런다고 그랬지? 나랑 놀때 가끔 걔 이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고 "00이가~~ 뭐 했는데~~"개 씹지랄 나셨어요 하긴 넌 절대 중립적이고 양쪽 얘기 들어보고 판단한다는건 아는데 "힘들었겠다" 한마디 못해주냐? 그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워? 친구 위로해주는데 그렇게 힘들어? 7년지기 친구 편 들어주는게 그렇게나 자신을 속이는 일이냐? 네 평생 청렴하게 사세요^^
그리고 니가 마음에 쌓인거 있으면 금방 금방 말하라고 했지? 그거 말 했는데 몇달만에 까먹은건 누구냐? 니가 내 문자 씹었을때 그때 슬펐다고 짜증내면서 울었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비꼬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응 그래 이제 이런문자도 안씹고 그래야겠다~" ㅋㅋㅋ응 이젠 평생 씹어도 돼
그리고 내가 머리 짧게 잘랐을때 만나자마자 "남자소리듣고싶냐?" 이지럴하고 ㅋㅋㅋ 야 근데 나 괴롭힌년 00이 걔도 숏컷인데 걔한텐 남자소리듣고싶냐고 얘기 해 봤냐? 주변 숏컷 애들한텐 그따구로 말 못하면서 존만한 나한텐 잘도 꺼리낌없이 얘기하네
하긴 우리 쥔님 한텐 난 ㄱH새ㄲl 만도 못하니까ㅎㅎ 월월!!
한땐 '얘라면 내가 대신 죽어줄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고 니가 괴로운건 내가 2배로 괴롭고 니가 화나는 일이 생기면 내가 죽이고싶고 니가 그런 취급 받은게 눈물나고 화나고 그랬는데 이젠 아무 느낌 안든다 걍 증오만 남은듯 니가 자초했다 넌 평생 나같이 헌신적인 사람 못 만날걸? 그리고 나도 너한테만큼 따르는사람 못 만날걸 쌤쌤이네 근데 너한텐 추억만 남고 나한텐 상처만 남았음
불공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