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30대부부입니다. 유통사업을 무리하게 확장하다가 많은빚을지게 됐습니다. 앞으로 10년이걸릴지도 모르겠네요 와이프하고는 맞벌이부부인데 사실은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할까봐 걱정많이했습니다. 다행히 제곁에 남아주었고 6살아이에게 부끄럽지않게 다시 일어서려고 노력중에 와이프와 심하게 싸웠네요 퇴근하고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네요 그냥옆에서 술만따르고 얘기만하면 된다는데 어떤 ㅁㅊ남편이 그걸이해하나요?
절대 안된다고했지만 한달에 빚으로만 나가는 금액이 300만원입니다. 아이옷하나도 못사주는게 너무 비참하다네요 여자아이인데 못난부모때문에 꾸미지도못하고 와이프는 제가 뭐라던 무조건한다고하고 저는 안된다고 대치중이네요
이걸 제가 허락해줘야되나요? 와이프에게 이런 상황을안겨준 제가 죽고싶네요 다른알바를 알아보라고해도 페이가 쌘데가 없다면서 고집부리는중입니다. 몇날몇일고민하고 또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