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예약금 환불에 관한 고지를 전혀 듣지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보호센터에 거짓말한 부분이 화가났던거구요 그래서 죄송하다 예약금환불규정이 이러이러하다 그랬더라면 예약금환불 원치도 않았겠죠
스튜디오 촬영을 처음해보기에 이것저것 물어봤으나 바쁘다고 촬영전 연락을 주신다는 말에 기다렸던것이구요
그리고 원본파일추가비용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가족사진 한장에 한개의 액자를 받는데 고르는 비용이 촬영금액이랑 비슷하여 과한 청구같아 금액조정하길 바랬던거구요
제가 멀리있어 사진관에가서 고르는건 시간적으로 불가하였고 사진관측에서도 직접고르는것또한 그런 경우가 없다하셨고.. 가족이 3명이라 인화된 다른 사진이 필요없기에 다른곳가서 싸게 인화할 생각과 여유는 없었습니다 물론 세세한 저희 입장까진 스튜디오에서 감안할꺼란 생각은 하지 않지만요
웨딩,돌,가족사진 등 스튜디오촬영 원본파일요구는 추가비용없이 가능하다고 소비자보호센터직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세한 법적인 사항까진 모르겠지만요
원본추가비용조정을 원한 제가 갑질이나 터무니없는 요구를 한것이라곤 생각이 안드는데요..
예약금은 뭐 못받아도 그만이예요ㅎ 요즘 이러한 문제때문에 애초에 촬영사항 말씀해주시고 예약진행하는 친절한 스튜디오도 있어요 여러분ㅎ
5월 가족의달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머니가 더 나이 드시기전에, 아들이 가정을 이루기전에 딸인 제가 진행하여 생애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찍어보자하고 가족들이 살고있는지역 근처로 스튜디오를 알아봤습니다 몇군데 알아봤어야 했고, 디테일한 내용을 진즉 물어봤어야 할것을 후회합니다 첫통화는 정장, 캐주얼 두가지 컨셉으로 찍는다 액자작업들어가기전 사진수정컨펌을 받고 진행된다 금액은 촬영비용 39만원 2인메이크업+헤어7만원이고 예약금은 10만원이다 라는 내용만 듣고 날짜가 정해지면 다시 연락을 드리겠다 하고 끊었습니다 두번째 통화에서 날짜를 지정해드렸습니다 세번째 통화에서 제가 다른지역에 살아 도저히 갈수 없는 스케줄이 되어 날짜를 변경과 동시에 예약금입금을 했습니다 네번째 통화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촬영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들을 설명듣지 못하였기에 연락을 기다리다 촬영 5일전 의상과 사진액자등을 문의하기위해 제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가 문의한 내용의 답변은 이러했습니다 두가지 컨셉으로 사진촬영후 괜찮은 사진 한장을 스튜디오측 임의로 한장을 선택하여 포토샵등 수정후 메일로 컨펌을 받고 액자를 진행한다 그래서 원본을 요구했습니다 제가 멀리있으니 메일로 받아보고 액자진행할 사진 제가 고르겠다구요 그랬더니 원본비용이 35만원이랍니다 촬영비용이 39만원인데 원본받아서 사진을 선택할수 있는 비용이 추가 35만원이라니요.. 다시 전화드리겠다하고 인터넷을 뒤져봤더니 원본파일요구는 소비자의 권리이나 사진관의 꼼수로 비용을 추가한다는 일이 비일비재한다더라구요 통화를 하였습니다 사진관 사정때문에 어쩔수 없다고들 하니 이해를 하겠다 그러나 사진한장 고를려고 받는 원본비용이 과한것 같으니 가격인하를 해달라고.. 그랬더니 사진관의 저작권문제때문에 그럴수가 없다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끊고 다른 스튜디오에 문의를 하니 액자2개에 원본파일 추가비용없이 메일로 보내주시고 마음에 드는 사진 한장 선택하면 사진보정후 컨펌받고 액자 진행하신다고 날짜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기에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러고선 문제의 그스튜디오에 연락을해서 예약을 취소하고 예약금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원본추가비용 할인해드리겠다고.. 전 이미 사진관의 진행방식을 이해하겠다 다만 너무 과한 원본비용추가 같으니 가격을 좀 낮춰달라 했을땐 빼박이여놓구선 취소한다니 이제와서 그러는 태도에 화가나 필요없으니 예약취소해달라고 스튜디오 측에서 그러지마라 날짜를 보류하고 한번더 생각해보셔라 이미 감정은 상했습니다 따로 예약해둔 스튜디오랑 상관없이 거기선 사진을 찍고싶지않았습니다 단호하게 말씀드리자 스튜디오는 예약금환불 안된다 알아서 해라 였습니다 소비자보호센터에 중재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소비자센터에서 온 답변은 스튜디오 예약금환불규정상 안된다였습니다 소비자센터 직원이 환불규정에 대해 고지받은적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없었습니다 스튜디오와 통화시 원본파일추가비용문제애 대해 얘기할때 조정이 안되자 환불요구를 하였는데 안된다는 답변들은게 다였습니다 소비자보호센터에서는 스튜디오는 예약금환불에 대한 고지를 애초에 예약금입금시 저한테 하였고ㅋㅋ 환불해줄 의사가 없다하니 한국소비자원홈페이지에 신청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제서야 그 스튜디오 홈페이지에 있는 촬영예약금 환불에 대한 규정을 읽어보았습니다 일이 있은지 보름이 지났지만 제가 사용하는 맥북은 한국소비자원홈페이지 관련양식을 다운받을수 없어서 아직 신청하기 전입니다 가족사진촬영에 관한 디테일한 설명은 촬영전에 알려드린다고 하여 예약금입금후 기다리다 제가 직접 하나하나 문의하여 돌아온 답변엔 사진관의 꼼수비용요구.. 제가 이해하고 예약금 포기해야하나요? 이미 가족사진은 다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상태입니다 그 10만원 저는 없어도 삽니다 스튜디오 측에서 조금이라 죄송합니다 예약금환불은 사정상 힘듭니다 이말 한마디였음면 알겠습니다 했을것입니다 어차피 다른 스튜디도 예약을 한상태였어서 버린돈이라 생각했을것입니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한 사진관의 태도 그게 절 소비자원홈페이지 관련양식을 기필코 다운로드하리라 다짐하게 하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