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위기에 올려서도 미안하고 그런데 지금 너무 슬프기도 하고 뭔가 너무 가슴이 먹먹해서 걍 올려보고싶어.. 지금 고급식인데 아빠 해외로 발령난것도 그렇고 학교생활이 그렇게 즐겁지 않다는걸 깨닫고 매일같이 엄마한테 말했었거든 그래서 유학가기로 했어ㅎㅎ 고급식때 가는게 뭔 소리냐고 친구들이 막 그러는데 그래도 많이 설레고 긴장된다 단기유학으로 갈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한번 일저지르는건 크게 저지르자 생각해서 장기유학 가기루 했고.. 일단 지금 계획은 5년에서 6년정도인데 그동안 진짜 열심히 공부해보려고 .. 중간에 한국에 안올 생각이고 그래서 내일부터 폰도 없이 떠나 진짜루 너무 무서운데 그래도 도전은 해봐야지 그래서 나 이제 여기 못올수도 있을듯 나 진짜 어떡해 엑소소식도 못들을 테고 너무 무섭다 나혼자 가는것도 너무 무섭고 뭐 몇달뒤면 우리가족 다 오긴 하지만 그래도 몇달동안은 나혼자 적응해야한다는게 너무 두려워 .. 엑소도 이제 6년뒤에나 볼수있다는게짜증나긴 하는데 그래도 내가 더 좋은모습으로 나타나게..ㅎㅎ 아니 나 진짜 너무 무섭다 진짜로 이거 밥씽이랑 루루랑 달콤하게 나한테 걸어오는 기분이랄까 아 몰라 니들 잘살아라 진짜 탈덕하지 말구 아프지 말고 진ㅁ자 뭔일있으면 울고야,, 나도 마지막날 이니깐 팬덤학교도 현질하고 팬던 촉호도 넣어놨는데 어떤새끼가 다 쳐먹었냐 아 개빡쳐 2017년 대상 절대 놓치지 말고 엑소 진짜 사랑해 너무 두렵고 무서운거 잘이겨내고 열심히 공부해서 돌아올게 아 존 나 오글거리지만 사랑한다 ㅆ1발 ♡ 아그리고 나오기전에 씽이 탈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