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마음을 놓게 됨..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며 한시간 반자고 연습에 몰두한 형섭이는 뭐가 돼? 지금 드는 생각은 역시 피디가 위구나, 이 생각밖에 안들어. 나는 다음화면 차고 올라갈 줄 알았는데 차고 올라갈 틈도 안주더라. 결국 피디 마음대로 할거면 투표는 왜했고 왜 국프국프거렸는지 모르겠다. 피디는 연습생들을 자기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한 편집거리라고 생각했을지 몰라도 연습생들은 자기 꿈을 걸고 나온건데 악편에 사회에 거의 매장당하기 직전까지 애들을 욕먹게 만들고 애들 입에서 살려주세요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나오게 하고 매회마다 팬들은 마음을 졸이고 이렇게 될일이었으면 그냥 자기 소속사에서 빨리 데뷔시켜줬으면 좋겠다. 마음편히 형섭이의 꿈을 응원하게... 형섭이 프듀 데뷔가 궁극적인 목표였고 주위 사람들한테도 형섭이 열심히 응원했고 형섭이 영상 볼때마다 행복했고 이 아이가 데뷔하는 모습을 그렸는데 오늘 20까지 그리고 베네핏은 또 뭐야 아주 힘빠지는 짓들만 골라서 해. 피땀 흘려가면서 노력했을 연습생들을 보면서 안준영 너는 무슨 생각을 했니 그들 사이의 꽁기꽁기한 분위기를 캐치하려고 애를 썼겠지? 그리고 생각했을거야. 이거 이렇게 편집하면 재밌겠다. 그리고 그 연습생은 죽어나겠지? 너가 그렇게해서 얻는게 뭘까. 너는 진짜 아이들의 꿈을 이뤄주려고 이 프로그램을 만든거니. 진짜 나는 형섭이가 제발 데뷔했으면 좋겠는데 자꾸만 아...아...하면서 낙담하는 내가 싫다. 친구들이 형섭이 데뷔 안될거같다고 할때도 앞에서는 데뷔할수있다고 데뷔할거라고 큰소리치지만 속으로는 자꾸 마음에 걸려. 내일 프듀 보기가 무섭고 다음주에 생방을 보기가 너무 무서워. 제발 오래보고 싶다 형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