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
어느날 달에게 길고 긴 편지를 썼어
너보다 환하진 않지만 작은 촛불을 켰어
어스름한 공원에 노래하는 이름모를 새
Where are you oh you
왜 울고있는지 여긴 너와 나뿐인데
Me and you oh you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래소리가
한걸음씩 두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이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남준]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발맞춰 적당히 닳아가
태양은 숨이 막히고
세상은 날 발가벗겨놔
난 어쩔수 없이 별 수 없이
달빛아래 흩어진 나를줍고있어
I call you moonchild
우린 달의 아이 새벽의 찬 숨을 쉬네
Yes we're livin and dyin
at the same time
But, 지금은 눈 떠도 돼
너는 영화처럼 그 대사처럼
달빛속에선 온 세상이 푸르니까
[태형]
어스름한 공원에 노래하는 이름모를 새
Where are you oh you
왜 울고있는지 여긴 너와 나뿐인데
Me and you oh you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래소리가
한걸음씩 두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이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남준]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래소리가
한걸음씩 두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이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태형]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이 들면
함께 했던 푸른 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