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1개월 아기 맘입니다... 그리고
갤럭시 s7 핸드폰 유저입니다.
오늘 하루 제가 겪었던 이 황당하고도 어처구니 없는 일에 대해 그리고 삼성핸드폰의 위험성에대해 공유하고자합니다.
2017년 6월8일경 1시경 핸드폰 전원 off상태에서 충전을 시작했고, 3시경 타는 냄새가 났지만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잤는데 새벽 4시경 11개월된 아기 머리위에서 전선타는냄새와 함께 연기가 치솟아 확인해보니 제가 사용하던 갤럭시 S7 핸드폰에서 발화현상이 확인 됬습니다.
자칫 발견하지못하고 그냥 자버렸더라면 아기머리위에서 어떤일이 발생했을지 상상조차하기 싫습니다. 다행히 불꽃이 튀기 직전에 발견해 아기아빠와 충전기 분리를해 화를 면할수 있었습니다. 이글을 쓰는 지금도 만약 폭발이라도 했다면 어떻게 됬을까 손이 떨려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11시경 삼성서비스센터에 내방하여 해당현상에 대해 문의를 했고,
해당 지점의 상담원과 팀장에게서 돌아온 답변을 듣고 황당함과 분노를 금치못했습니다.
내용인즉슨 연구소로 보내 원인분석을 의뢰하면 2주의 시간이 걸리며, 충전단자에 이물질이나 침이 묻은 상태로 충전하것으로 판명이나면 고객 과실로 인한 발화로 유상수리로 진행이된다라는 말과함께 조사없이 바로 지금 수리한다면 무상으로 해주겠다라는 답변이였습니다.
단순 충전불량, 핸드폰자체의 내부결함이 아닐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건데
제품과실이 확인된 부분이 없는데도, 무상수리를 진행한다고 하는 부분 자체가 오류라 생각이들고
또한 충전기의 경우 2017년 5월 22일 서울서비스부품 센터에서 구매한 정품(영수증첨부)이고, 이물질이나 침이 들어갔을 일은 전혀 없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팀장이라는 사람이 저희 아기를 보면서 아기가 빨아서 그렇다라는 진짜 개같은소리를 지꺼리더군요
어느 부모가 전기꽂혀있고 통하는 usb단자를 아기 입에 들어가는데 보고 있다는게 말이 되는지...
설사 생활먼지나 침이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갤럭시 s7모델은 방수 및 방진이 지원되는 제품 특성상 발화사고가 생겼다는건 s7모델자체의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너무나 강하게듭니다.
사실 폭발이라도 해서 화재사고까지 번졌다면
지금쯤 우리가족 모두 이세상에 없을지도 모르는 큰일인데 정확히 조사하지않고 무상수리를 들먹이며 소비자에게 겁을 주는 것자체가 위험한 발상..,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가 아니면 무엇인지 너무 화가납니다. ㅠㅠ
자칫잘못하면 내생명 아니 11개월된아기와 내 사랑하는 가족에게 시한폭탄같은 존재가 되버린 똑같은 기종의 모델로 수리를해서 사용하라고 한다면 사용할 유저가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일단 삼성본사에 문의는 해놓은 상태이고 답변은 아직 듣지 못한상태입니다.
아기 머리위나 방에 절대절대 충전해두지 마세요 ㅠㅠ
아기둔 엄마로써 공유 해요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