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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C뷰티크리닉 저질서비스 행태!!

에린 |2008.11.01 13:54
조회 25,698 |추천 0

제 발로 찾아가긴 했으나 저는 소비자의 입장으로서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 혹은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이미 결제한 내역에 대해서

환불 가능하다고 알고 있고 실제로 그렇다고 합니다.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 현실이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10/14 제가 근무하는 병원으로 홍보를 나왔더군요 이벤트 기간이라며

싸게 해줄테니 받아보라고...

다리가 붓는 것 같아 그렇지 않아도 마사지라고 받아봐야하나 생각하고 있던 차에

관심을 보였더니 예약해주겠다고 우선 예약금1만원을 현금으로 주고 10/15 퇴근후

방문했습니다.

 

사람이 많더군요 기다렸습니다.

상담은 부원장과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상담은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어리버리,제정신이 아니었던 건 맞습니다.

사실 그건 상담이라고 할 건 없습니다.

어떤 과정을 거치며 효과가 어떻게 되며 이런 설명은 없었습니다.

내 상태는 이걸 받아야 하며 가격은 이렇다, 네 나이면 이거 받을 정도 되잖아

시종일관 반말일색이었죠(부원장은 많아야 30대 중,후반입니다)

저도 올해 30입니다. 참 ,듣기 거북했는데 말려들고 말았죠

믿을 수 없는 가격 하체관리 10회 3백만원,재생5회90만원(10%D/C해서80만원에),필링(?)1회 60만원

총440만원이었습니다. 것도 직원할인가라 파격적이라 했죠 

 

카드로 12개월 할부 결제했습니다. 

다행히도 한도에 걸려 270만원만 결제가 되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한도를 확 100만원정도로 낮춰놓는건데...) 

 

그리고 아무래도 부담스러워하니 그럼 오늘 다리관리만 받고

얼굴을 그냥 해줘볼테니 받아보라 했습니다. (그 말을 믿은 저는 완전 바보)

 

암튼 관리를 받고 돌아가는 길부터 후회했습니다.

다음날 환불하겠다고 연락했더니

다시 생각해보라며 예약한 날 와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중간과정 생략...

 

처음에는 환불이 안된다고 하시길래

카드회사에 철회 신청서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카드회사에서 연락을 받은 크라쎄측에서 환불은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환불 금액이 문제입니다.

 

정말 부당한 환불 금액입니다. 단 1회 관리만 받았을 뿐이고 그것도 하체만 이었습니다.

얼굴은 분명히 오늘 한번 그냥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금액이 모조리 포함이 되다니요

1,2만원도 아니고 10,20만원도 아닙니다.

정말 도둑놈 심보가 따로 없습니다.

위치가 강남이고 인건비며,여러가지 부대비용을 따지더라도 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날 화장품 한통을 다 썼는지... 아님 관리해주시는 분 인건비가 제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쎈건지  

시장통 같이 정신없더군여 그 곳 분위기가...관리받는 곳은 칸막이도 없이 다 노출되어 있더군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받을만한 곳은 절대 아니더군요

 

 이벤트가로 나온 10만원 이하금액 관리와 이 곳에서 수백, 천만원대를 호가하는 관리와의 차이는

과연 어떤것인지...

제가 받은 하체 관리도 그냥 마사지였습니다. 고주파기계를 잠깐 썼다는 것 빼고..

그 관리가 1회 50만원이라는 사실이 실로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서비스 금액도 환불하겠다니 포함시키더군여)

저는 뭔가 다르겠지 팩이라도 하나? 했습니다. 그냥 그게 다였습니다.

관리금액은 고무줄인가요? 늘였다 줄였다하게,사람 봐가면서... 

뭐 고주파 기계 한대 가격이 억대라도 한답니까? 관리를 장시간 받았으면 또 모르겠습니다.

그 관리 받는답시고 허리쪽에 애꿎은 데인 상처만 남았습니다.

물론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옅어지고 없어지겠지요

제 바보같은 그 날의 결정은 아마 두고두고 남겠지만...(제정신으론 할 수 없겠지요,물론 )

 

너무 심한 가격책정과 몰아붙이기식 고객유치와 부당한 환불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고소,고발 맘대로 하라해서 전 하는데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아직 환불받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고객인데

영업방해이네 뭐네 하며 대하는 게 서비스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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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_-ㅗ|2008.11.05 12:09
왠지 크라쎄 일줄 알았다, 거기 진짜 완전 사기,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잡혀가지고 이벤트 할껀데 상담만 받아보라고 5분이면 된다, 상담하러 갔더니 3만원에 얼굴 등 관리를 해주겠단다? 근데 지금 내 얼굴이 눈가 주름, 피부 건조, 모공이 넓고, 블랙헤드 많고, 턱 부정합인가라던가 아무튼 온갖 이야기를 해대더라, 근데 내나이는 21살이고, 내 주위사람 10명한테 물어봐도 내가 내세울건 피부 하나였다 ㅡㅡ 완전........... 당장은 어렵고 몇일 후에 올껀지 날짜 잡아야 한단다. 그러면서 3만원은 베드 예약금이라네? 그리고 결재하고 갔지, 다음날 원장이란 사람하고 한 20분 상담했는데, 글쓴분하고 비슷한 이야기로 막 꼬셨다. 나도 한 300만원 불렀나 - _-; 기존에 받고 있는데가 있어서 너무 턱없이 비싼 관계로 안한다 했더니 계속 하라고 하라고 시키더라, 난 집에 생활비도 보태고 월급도 적어서 그렇게 못한다 이래 저래 얘기했더니 자꾸 깎아준다? 물론 횟수도 같이 줄어들었지만, 그 3만원 이벤트도 이걸 하면은 더 좋은거라고 연장선상이다 어쨌다, 그래서 카드 한도가 나는 작기도 하고 회사용으로 겸용이라 25만원만 긁고, 나중에 7만원 체크카드로 긁고 그니간 나는 35만원 내고 5번 받는걸로 되어버린거지, 첫날만 기계 한번 쓰더니 담부터는 아무것도 없더라 ㅡㅡ 내가 기존에 받고 있는데가 마사지 스킬도 훨씬 좋고, 그래서 한번 하고 환불해 달라했더니 정말 똑같은소리, 웃기지 말란다, 니가 받은 기계처리 한번이 얼만줄 알고 그러냐고, 환불 해줄수 있는데, 니가 오히려 돈을 더 내야한다고, 완전 기가 막혀서 ㅡㅡ , 정말 사기도 그런 사기가, 진짜 개 사기 당했다 생각하고 이왕갈꺼 일단은 좋게가서, 진짜 거지같은 마사지 3번 받고 짜증나서 안가다가, 막판 2번남은거 친구랑 가서 같이 받고 왔다. 혼자서 계속 했으면 또 잡았겠는데, 친구랑 한번 받고 이제 안올꺼란걸 알았는지 잡지도 않고 안녕히 가세요 인사도 안하더라,
베플ㅎㅎ|2008.11.05 08:43
거기 이름이 먼지 궁금하네요,, 저도 강남에서 이벤트 해준다고 가본적있는데,, 완전 무슨 평범한 집안애들은 무시하는 말투로,, 외모에 이정도로 투자도 못하냐능둥,, 상업성 최고 대박;;; 저는 소액 결재를 먼저 해놓고 환불 요청했지만,, 또 말빨로 난리 치는 바람에 드러워서 그냥 두번받고 땡쳤습니다;;; 진짜 강남주변 피부관리실 상업성 너무 심해요;; 특히 사람 무시하는 말투..ㅋㅋ 그럼서 지들은 왜케 뚱뚱하고 얼굴이 큰건지..ㅎㅎ (관리 받으실거면, 차라리 가깝고 편하고 저렴한 동네서 하세요..ㅎㅎ 더 잘해주던뎅..ㅎ 강남이라고 좋은거 한개도 없드만요,,, 오히려 티켓팅하고나면 별로 신경도 안써주던뎅..)
베플foxhunter|2008.11.05 12:14
흔히말하는 고주파 장비랑 미용기장비 만들었던 사람입니다. 장비판매가가 님들 한달 관리비용정도인듯.... 원리는 전자렌지원리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식료품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면 수분이 빠지듯이 그런원리.. 물론 전자파나 위험이 있겠죠 ?? 왜그런걸 돈주고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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