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얄이라는 일본영화 아나?
어린 친구들은 모르겠다... 내가 중딩인가 고딩일 때 나온 영화니까...
전국에서 딱 한 반만 참가하는 서바이벌 게임인데...
목에 목걸이형 폭탄을 차고 참가함. 규정에 어긋난 행동을 하면 목에서 폭탄이 터짐.
룰은 간단함. 걍 살아남으면 됨. 그러기 위해서는 나 이외의 사람은 다 죽여야되고.
처음에 무기도 주어짐.
어떤 애는 냄비, 어떤 애는 걍 밧줄 같은 거.
어떤 애는 도끼 등의 살상무기.
무기갭이 엄청남.
이 영화에서 소름끼치는게 담임선생님이 참가신청함.
담임쌤한테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 같은데... 쨋든 싸이코지. (=ㅇㅈㅇ??)
그리고 특이한게 과거년도 우승자 2명도 참가함.
즉 과거에 같은 반 친구들을 다 죽이고 살아남은 1인이지.
또 하나 소름끼치는게, 영화 초반에는 그룹을 이뤄서 같이 살아남자! 이런 느낌인데,
후반부로 갈수록 서로를 못 믿고, 서로 죽임.
초반부터 벗어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자살하는 그룹도 있음.
심심하면 한번 봐.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