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에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제 자체가 워낙 집에서 쉬는거좋아하고 데이트해도 지역에서 하는거 좋아하지
멀리 여행가는거 딱 질색입니다
그러다 지금의 와이프를 만났고 와이프는 일주일에 한번 여행갈만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연애때는 와이프가 좋아 한달에 1번은 꼭 여행을가고 저도 여행좋아하는 척을했습니다
4년 연애후 결혼을했고 서로 맞벌이기 때문에 여행을 자주못갔지만 작년 3월에 결혼해서 여행은
딱 1번가봤습니다 제가 너무 피곤하더군요
결혼 전에 여행자주가기로 약속은 했지만 약속 지키기가 쉬운건아니지않나요?
게다가 맞벌이에 여행다녀오면 집에서 언제쉽니까?
전 누워서 티비보고 서로 요리 해먹고 술한잔 하는게 진짜 쉬는거라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와이프와 이문제때문에 계속 싸우는 중이고
약속을 지키지 않아 저보고 사기결혼이라더군요
여행좀 안가는게 사기결혼인가요? 와이프 주장이 너무어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