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면 좀 그럴수도 있는데 나는 안형섭 자체가 내 눈물버튼임 무대에서 깨발랄하게 끼부리면서 무대를 하는게 너무 짠함 아니 진짜 악의없이ㅇㅇ 표정도 좋고 무대도 잘하는데 그냥 뭔가 그런 감정이 들어 그래서 그런지 뭔가 더 신경쓰이고 내가 옆에서 뭐라도 해주고 싶은 심정임 레알...뭔가 웃고 있어도 내면에 슬픔이 보이는 것 같아 진짜 위로해주고 싶어 형서네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고 인성 진짜 진짜 바른데 너무 순수해서 당하고만 살진 않았을까 이런 걱정도 되고 사회생활은 잘 할 수 있을지 너무 너무 너무 착해서 착한게 그 힘들다는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독이 되진 않을지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걱정돼 얘만 보면 롬곡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