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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학폭' 은폐, 교감은 성추행, 경찰은 무관심(기자 조차 취재하며 빡쳤던 사건)

퍼트려주세요 |2017.06.12 12:09
조회 4,052 |추천 23


추천 많이 부탁드려요!

[일요신문]
학교는 '학폭' 은폐, 교감은 성추행, 경찰은 무관심
http://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52494

기자님 페북
https://m.facebook.com/choihunmin/posts/154211275584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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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다음카페 인기글 보다 알게되어 기자님 페북 원문과 일요신문에 찾아 들어가 다시 읽어보고 처음으로 판에 로그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판을 보면서 여러 감정들을 느꼈지만 조금은 무서운 곳이란 생각을 했고 특히나 글 재주 없는 저는 판에 댓글이나 글 쓸일은 없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 글을 읽는 순간 로그인을 하게 되었네요. 오타나 문맥이 안맞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길..
기사를 보고 썩은 세상이란 생각과 힘 없는 사람이 아무리 억울해도 계란으로 바위치기란 생각에 분노가 일었습니다.
특히나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이란 사람들의 소양에
기가 막히고 자기들 감싸기는 뉴스에 나오는 집단과 하나 다를게 없음에 더욱 화가 납니다. 좋으신 선생님들도 많은데 이런 부류들 때문에 그리고 학교라는 집단과 울타리에 함께 상처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따돌림을 행한 아이들..
가정교육의 문제도 있다 봅니다.
그집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이 착한 아이들이고 아직 아이들이라 그렇다고 할 지 모르나 천만에 말씀입니다.
저는 30대 중반 미혼이고 아이가 없어 그렇게 말한다고 하겠지만 제가 많은 아이와 부모를 접하는데 바른 교육을 하는 부모는 아이도 공감능력이 크고 남에게 함부로 상처주거나 요즘 맘충이니 하는 부모의 자식들처럼 몰상식한 행동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다 압니다. 아이들의 영악함을 키우는 건 어른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세상에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어지며 결혼과 아이에게서 마음이 멀어지는 요즘 입니다ㅠㅠ
아이가 없는 저도 이 기사를 읽으며 분노하고 가슴이 먹먹했는데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어떨까 싶습니다..
제가 여기에 이 기사를 올리는 것은 판의 결시친이 많은 사람들이 보고 파급력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자님의 글이 널리 퍼져서 많은 사람들이 공분하고 이 사건이 바로 잡히길 바랍니다. 이런 문제는 꼭 이슈가 되거나 언론이 나서야 조금이라도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담임과 교감, 교육 공무원, 경찰 등 관련인이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제발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직위해제 이상이길 바랍니다. 이들은 선생 자격이 없습니다. 이들이 처벌 받는다고 학교가 달라지진 않더라도 본보기가 되서 존경받는 선생님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사건이 바로 잡혀도 아이와 부모님이 입은 상처가 잊혀지진 않겠지만 그래서 더욱이 엄중히 처리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촉구합니다.
아이의 상처가 앞으로 살아갈 많은 날들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고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힘 없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여기에 글 올리는게 고작이지만 부디 많은 분들이 읽고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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