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세 번의 순위발표식이 있었지 저번주 프듀에서 3차 순발식이 방영됐고!
보다보니까 너무 마음 찡해지는 한 연습생의 소감이 있어서 가져와봤어

바로 윤지성이야!

저저번 순발식에서 3위를 했을 때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 B2M에서부터 여러 일을 겪으면서도 지금껏 포기하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그 노력을 인정받은 거였으니 대성통곡할만 했지..


근데 그 우는 모습 때문에 지성이가 욕을 엄청 먹었어 재밌다고 픽해주다가 3위 하니까 온갖 인신 공격, 패드립, 군대를 가지고 심한 욕이 쏟아졌어 예전보단 덜하지만 지금도 여전함ㅠㅠ
그걸 의식했는지 이번 순발식에서는 눈물을 꾹 참는 모습이 보였는데,

마음고생이 정말 심했나봄...
위로받기보다 항상 위로하던 애가 다녤 얼굴 보더니 그냥 안기는데 너무 마음 아프더라


순간 북받쳤던 감정 추스르는 게 눈에 보이지
지금부터 지성이가 말한 소감이야



소감 자막이 좀 다르게 나갔길래 써볼게!
" 진짜 기대 아예 안하고 있었거든요. 지금 다 뒤에 있는 연습생 분들이 저보다 등수가 다 앞에 있던 분들이라 정말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다시 데뷔의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건 잘 할 거고요 못하는 건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포기하고 있던 상황이라 사실 전보다 더 북받칠 수 있는데 표정이 몇 주만에 이렇게 바뀌어버렸어
할 수 있는 건 잘 하려고 하고 못하는 건 열심히 하는 애야 욕하지 말고 잘 봐주라 예능캐나 리액션캐로 많이 나와서 그렇지 실력도 좋고 생각도 깊어, 예쁘게 봐줘!

마지막으로 이건 팬들이 눈물 참는 것만 보다가 나중에야 발견한 윤지성의 진짜 감정... 볼때마다 억장이 무너짐ㅠㅠㅠㅠ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어덕행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