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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항상 드는 생각

ㅇㅇ |2017.06.12 20:21
조회 9,740 |추천 24
헤어지고 나서 항상 드는 생각이....


그때 내가 ㅇㅇ했더라면... 안헤어졌을까 인거같아요.


잘 참고 견디다가도
그런 생각이 들때면 한없이 작아지네요....


만날땐 나도 어떻게 해야하나 너무 힘들었는데도

차인입장에서는 노력도 노력이 아닌게 되어버리니까요...


연애 한두번 해본거 아니고
차였어도 나중에 연락와서
잘해줬는데 그때 몰라줘서 미안하다는 말도 듣고 했었지만

이번 연애에서는

또 다시 그런생각이 듭니다...
내가 그때 이랬더라면.... 하는 생각..


객관적으로 잘해줬는데도 헤어지신분 계신가요..

잘 만나는것 같다가도 차이신 분이나...


보통 연애에서 차는 사람들은
이유를 대잖아요.

너때문이야! 이런 이유나... 기타...


차이신 분들 입장에서

저처럼 그런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것같은데

시간지나 보니
내가 그랬어도 우린 헤어졌을거야

하는 생각하신분 있으신지.....


내가 그때 그랬더라면 안헤어졌을텐데
하는 생각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상대방때문에
저도 힘들어서 그만하고싶다는 생각 하면서
만났어도 막상 차이니까....

다 나때문인것 같아요..
추천수24
반대수0
베플|2017.06.13 00:37
저도 자책했었는데 내가 이랬다면 안헤어졌을까 하면서 진짜 힘들었는데 시간 지나면서 정말 그런생각이 들어요 언젠간 일어났을일이고 자책들이 다음에 만날사람에겐 이러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이 되더라구요 자책하지마세요 자기 자신만 더 아파요 실수는 다시 반복 안하면되고 나는 미숙했던거니까 더 성숙해지면 되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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