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남자 백수 입니다.
분명히 재글 읽으면서 맞춤법도 많이틀리고 글도 잘못쓰지만 읽고 욕한번 써주세요.
저는 남들보다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했습니다. 17살 학교 중퇴하고 자격증을 따고
17살부터 바로 사회생활 시작햇습니다. 어릴때는 남들보다 일찍시작하니 더큰사람이 될거야라고.
지금 많이 후회되네요.. 학교도 그만두고 현재는 검정고시 합격으로 고졸이긴합니다.!
아무래도 기술직이고 재가한만큼 벌어가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재가 열심히하면 많이 벌고
설렁설렁 하면 조금버는 직업입니다. 항상 친구들하고 얘기 할때도 재가버는거 보다 + 해서
말하고 우리집잘산다고 떵떵거리고 없어도 있는척 있으면 더있는척하고 난너네보다
잘산다 난 사회생활도 일찍시작해서 돈도 많이 모으고있고 앞으로도 너네보다 더잘살꺼야
라는 열등심이 너무 심햇어요.. 현실은 모아둔돈 한푼도없고. 맨날 꾸미느라 바쁘고
한달벌어 한달열심히 살아가고 그마저도 모잘라서 부모님한테 용돈받고....
그렇게 일하면서 어느덧 나이되서 군대도 다녀오고 갓다오고 바로 일시작해서 자리도 잡았습니다.
어느날 슬럼프가 심하게와서 일도그만두고 모아둔돈이 한푼도없으니까 생활비 명목으로 대출도
받고.. 현재 대출금 1000만원 정도 있습니다.. 이렇게 쉬면서 쓰기만하고 또친구들한테는
그동안 일하면서 모아둔돈 있으니 쉬는거야~ 라고 말하면서 댕기고... 맨날 신세한탄
하면서 나는 왜이럴까 정말 나쁜생각이지만 나도 금수저면 얼마나좋을까? 일안해도
부모님 이 한달에 몇백식 챙겨주면서 차도 좋은거사주고 내명의로 집도 몇채 해주고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이생각을 얼마나 많이한지 모르겟습니다. 나는 왜이렇게 살까
나는 왜 인생이 이럴까 어느 순간 문득 ...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왜 신세한탄하고 있지?
지금 이렇게된건 순전히 누구의잘못도 아니고 내잘못인대? 내가 이렇게 만든건대. 지금도
내가 이렇게 만들고있고 앞으로도 이상태면 쭈욱 이대로인대 이렇게 신세한탄만하다가는
앞으로도 평생 이렇게 살거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딱 지금부터 그런생각 절대
안할려고합니다.! 저는 목표도 있고 꿈도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생각없이 일하기싫다
쉬고싶다 놀고싶다 이런생각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더이쪽으로 온거같습니다.
앞으로는 할수있다 . 할수있다. 만 외칠꺼고 못한다 힘들다 생각도 안할꺼고
앞으로 1년후 목표 5년후 목표 10년후 목표를 잡고 차근차근 다시 처음부터 할생각입니다.
재가 이글쓰는이유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까봐 그럴때마다 볼려고 그리고 이글보시는분들은
재가 다시예전으로 돌아가지않게 욕좀해주세요...
이렇게 쉬면서 이런생각 저런생각 많이 하다보니.. 이렇게 망가져가면서 쉰것도 하나에
인생공부 라는 생각이들고 앞으로는 이렇게 안해야겟다라는 생각도 엄청 많이드네요
제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정말열심히 살고 그누구보다 잘살꺼에요!
그냥...네. 그동안많이 한심햇다고 욕좀해주세요...!
하고싶은말은 너무많은대 어떻게 말을해야할지모르겟고.. 그냥 열심히살겟습니다.!
분명히 내가 무엇인가를 할려하고 할수있다 생각하고 실패 하면 다시하면 된다는
생각 을가지고 열심히하면 할수있을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