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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여사친 생일파티 여러분이라면??

ㅌㅅㅇ |2017.06.13 15:48
조회 1,582 |추천 0

안녕하세요 ~

판에서 눈팅만하고 살다가 제 나름대로 또한번의 고민이 와서

이렇게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처음 써보는거라 맞춤법이나 내용이 매끄럽지 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본문은 편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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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이야길하면좋을까

일단은 나랑 남자친구는 600일이 넘었고 나는 20대초반 남자친구는 20대중반이야

같은 알바에서만나서 지금까지 별탈없이..?그냥  다른 커플처럼 싸울땐 싸우고

행복할땐 행복한 커플이야

 

우리둘은 둘이 깨름칙한 부분은 그순간 다 풀고 지나가는 편이거든..

헌데 나한테 아직까지 속시원히 안풀린 부분이 있어 이부분을 물어보려고해

남자친구한테는 정말 속된말로 불알친구같은 여사친 두명이있어

호칭을 A와B라고 할께 A랑은 초등학교때부터 친구고 B는 중학교때서부터 친구야

지금까지고 잘지내고있고 나랑 사귀기전에는 그 여사친들과 같이 친한 남자친구들이랑

매 여름 여행도 다니고 나랑 연락할때쯤에는 남자친구친한베프친구랑 그여사친둘이랑

총 네명이서 국내여행도 놀러갔다왔구 나는 초반에는 정말 남여사이에 친구가 있을거야  

라고생각하면서 600일동안 그부분이 조금은 신경쓰였지만

 

남자친구믿고 그 부분은 터치하지않았어  남자친구랑 친한남자무리랑 그 여사친 두명까지

만나는 무리가 있거든 헌데 나랑 사귀고나서부터는 그무리랑 노는날은 같이 갔고

지금은 B는 남자친구가있어

 

 

헌데 내가 여기서 제일 걸리는 사람은 A야..

한 300일쯤인가 그냥 우연히 그 A이야길 남자친구랑 했어 헌데 어떤흐름에서 이 이야기가

나왔는지는 기억은 희미한데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 A랑 초등학교때 사겼다고

근데 남들이 들으면 "에이뭐 애기때 그냥 뭣모르고 사귄건데" 이렇게 넘어갈수도있지

헌데 나는 여자친구고 어릴때라고해도 막상 들으니 기분은 썩 좋지는않았어 ...

그래두 그냥 넘어갔어 남들처럼 어릴때니까.. 그때 뭐라 하고 말았거든 남자친구말로는

지금은 여자로도 안보인데 어쩌겠어 그냥 믿어야지

 

그러고나서  현재로 돌아오면 몇달전에 그 A의 생파가 있었어 당연히 남자친구가 말하더라구

같이가자구 갑자기 생각이 든게 그냥 놀땐 같이 놀수있다구 생각해 그리구 내 남자친구생일에

다같이 놀때 내가 있는것도 뭔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그A 가 주인공인 자리에 다 친하구

나는 그냥 얼굴 몇번 본 내남자친구의 여자친구일뿐일텐데 라고 생각하니 좀 불편한거야 ..

그래서 남자친구한테는 안가겠다구 말했지 .. 불편할것같다구 .. 

(추가로 말하면 B의남자친구도맨날 같이노는 무리라서 다친해)

 

그래서 안가기로 결정했어 주말에 다들 만나기로 했는데 그주 평일에 우리가 좀 많이 다퉜어

쌓고 쌓다가 그 A 의 생파 주말을 맞이했지 헌데 나도 기분이 영아니고 그냥 그날 친구를 만났어

헌데 우연인지 같은 장소에서  놀게됐거든 상황이 악화된건 여기서부터인데

그무리는 지들이끼리 놀고 마지막은 룸술집을 간거야 남자친구가 나한테 실수한부분이있어서

친구들이랑 술은 안먹겠다고 약속을했어 헌데 그날 그 약속을 1차적으로 깼고  거의 새벽 3시까지

그들과 놀았지 지 말로는 논게 논것이 아니라하지만 난 그말이 아직도 믿어지진않아

 

내가 나오라고 말도했어 헌데 그 여사친 두명이 "가지마 오늘은 괜찮잖아 (글쓴이)도 우리아는데

오늘은 괜찮지않을까" 라고 말을했다는거야... 헌데 상식적으로 그냥 기분좋게 보내줘도 새벽까지 술먹고 노는 남자친구를 어떤 여자친구가 좋아할까 더군다나 저날은 나랑 헤어지네 마네 할정도로

우리둘사이는 심각했거든...

 

그이후로 그 여사친들이 너무 안좋게보이기 시작했어 .... 내가 그들은 안다고해서 늦게까지 노느거를 허용해줘야하는 일인가 ? 나는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데 ;; 얼굴 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무슨 믿음으로 ㅋㅋ 라는 생각이 드는거야

나는 거기서부터 터졌던것같아 600일동안 눈감고 넘어갔던것들 다 들춰냈어 남자친구 페북부터 카톡까지  일단 페북 옛날 보니까 둘이서 찍은사진이랑 비슷하게 입은거 그리고 페북사진에 그A가 찍어준 사진에 댓글 달린걸 보니

A:누가찍어준건지 참 잘 찍었다 남자친구: 그럼 누가 찍어준 사진인데

되게 그냥 남사친여사친이랑 저런 대화를 나누나 싶기도했어

그걸보는내내 찜찜해서 말해야겠다 하는 찰나에 평소같이 남자친구랑 전화를 했는데 그냥

문득 궁금한거야 내가 예전에 듣기론 A가 노래방을 싫어 한다구 했는데 왜 노래방딸린술집갔냐구

물어봤지 헌데 남자친구가 그냥 애들이 가자고해서 걍 갔어 이러구 이어온 뒷말이

아 마따 A 노래들은게 나랑 여사진B밖에 없다는 말을하는거야

 

난 진짜 저 질문뒤에 아무말도 안했는데 저말을 하는거야 ;; 뜬금없이... 

그때 이건 풀고 지나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해서 만나서 다말했거든 그러고 그냥 남자친구 말듣고

조심하겠다며 그러는거야 난또 넘어갔어

 

저런일을 다겪고 이번달은 B생파거든 그분은 남자친구가 있긴해 헌데 이제 A가 오겠지 그리고

똑같은 무리가 다올거고 .. 이번에 가야하는걸까 ..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가고 안가고의 문제가 아닌건가 이젠 뭔일이 생길까 두렵기까지해 ..어떻게해야할지

어떤 조언도 좋아 해줬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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