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왠지 좀 달라졌다고 느꼈어
동혁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데 괜히 이상한 댓글 볼까봐 걱정되서 조마조마 했는데 그래도 형들이 특히 재현이가 너무 잘챙겨줘서 다행이였는데 아무래도 얘가 너무 기죽고 그래서 너무 슬펐어.. 예전처럼 잔망도 부리고 끼도 팍팍 부려주는 그런 동혁이로 꼭 다시 바꼈음 좋겠다 아무도 싫어하지 않으니까 우리 엔시티즌은
그리고 동영이가 뭔가 좀 차분? 막 동혁이처럼 그런 뭔가 좀 티나게? 바뀐건 아닌데 전에 가위앱에서나 평소 다같이 모였을때 느낌이 아니랄까?? 차분해진듯 아님 뭔가 좀 여튼 뭔가 좀 달랐어
보면서 괜히 동영이가 자기 검색 자주 한다 했었잖아 근데 악개들이 동영이 막 나쁜 말들 써놓은거 보고 괜히 자기 혼자 위축된건가싶고 그런 생각 들더라..제발 다들 상처 안받았음 좋겠다 제발
그리고 새삼 내일이 너무 기대된다 난
올해 초에 그니까 마첫이랑 무적 거의 끝나갈때쯤 민형이 하이스쿨래퍼할때 입덕해서
처음으로 공백기 맞아본건데 기다리는내내 솔직히 좀 지쳤지만 얘들 새로운 모습 본다는 기대로 잘 지냈던거 같아 그리고 그게 바로 이제 내일인데 너무 설렌다
앨범 사양도 뜨고 수록곡도 뜨고 스밍 돌리는 것도
난생처음인데 괜히 사명감 들고ㅋㅋㅋㅋㅎㅎㅎ
꼭 차트인 시켜주고싶고 1위도 받게 하고싶고 그런다
내가 얘네들 팬이란거에 새삼 자랑스럽고
우리 얘들한테 나도 자랑스런 팬이고싶고 그런다
여튼 진짜 너무 다들 많이 좋아해 그리고
내 아픈 손가락 동혁아 나를 포함해 모든 엔시티즌이
널 좋아하고 응원해 한번의 실수로 너를 단정짓는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해 난 너가 실수를 통해 많은걸 배웠다고 느껴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줄 거라고도 굳게 믿고 있고 그니까 괜히 기죽지 말고
어디서든 넌 사랑받아 마땅한 아이니까 많이 애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