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여러의미가 담겨있는 단어였다.. 난 그렇게까지 친할거라곤 생각을 안했는데 아픈손가락이라고 하는거보니 동호가 대휘 많이 신경쓰였고 눈에 밟히고 챙겨줬나보다 싶었음. 대휘가 나이도 어린데 초반에 외모로 욕 먹고 악편으로 욕 먹고 그 뒤로 기죽어서 그렇게 애살있던 애가 나서지도 않고ㅠ 아님 또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알 수 없으므로.. 어쨌든 난 너무 안타까웠는데 그걸 별로 티 안내고 묵묵히 자기 할 일 잘하고 자기 무대 엄청 잘해왔어 ㅠㅠ 그리고 또 다른 의미로는 동호가 아픈 손가락이라고 했을 때 23살이 그런 말을 한다는게 되게 어른스러워보였음. 고등학생되자마자 바로 데뷔해서 온갖걸 다 겪고 마음고생도 엄청 하고.. 95년생인데도 엄청 철 들어있고 피드백도 잘 하고 동생들이 잘 따르고 리더했음 좋겠다고 하고.. 그런 모습이 좋기도 하지만 한편엔 좀 맘아파지는게 있다...ㅠㅠㅠ 참고로 난 동호회입니다. 둘 다 데뷔하자! 진짜로 꽃길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