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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자유시장 회장이 고용한 행패부리는사람에게 아버지가 당했습니다.

글쓴이 |2017.06.15 20:46
조회 30,847 |추천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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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영상*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 살고 있고

저희 아버지께서는 부천 자유시장에서 장사하시는 상인 입니다. 

지하상가에서 30년정도 장사하시다가

시장으로 옮기신지 9년째 되십니다.

아버지 가게는 시장 초입에 자리하고 있어서 

아침에 햇빛이 들어 신발에 직접 햇빛을 받으면 안좋기 때문에

파라솔을 그동안 꾸준히 쳐야만하는 상황이라

9년동안 그렇게 해오셨습니다. 저희 가게 입구라서

사람들이 통행하는 통로도 아닙니다.

전혀 사람들의 진로방해가 되는것도 아니구요.

그러니깐 9년동안 아무도 신고하거나 민원을 넣지 않으셨겠죠

그런데 4월에 상인회장이 바뀌게 되면서부터

파라솔을 치지말라며 그때부터 그 상인회장이

고용한 사람이 찾아와서

저희 아버지께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행이

지금까지 3번정도 있었습니다.

그냥 계속 참고 계시던 저희 아버지께서는 목을 조르고

점점 더 심해지는 폭력으로 인해

이제 도저히 못참겠다며 경찰에 신고한 상태입니다.

경찰에 신고 했는데 상인회장이 손을 쓴건지

조서 꾸미러 경찰서에 갔는데 아버지께

경찰이 좋게 합의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버지가 당하는 CCTV영상을 증거로 보여줬더니

이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였던건줄 몰랐다면서

경찰도 마음이 바뀌셨는지 아버지마음을 이해해주며

자기가 구체적으로 잘 조사해서 검찰까지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13일에 욕과 폭행을 당하신 후로 충격을 받으시고

정말 무서워서 더 이상 장사 하겠냐고 한탄만 하십니다.

부천 자유시장 상인회장은 아직까지 와서

사과는 커녕 주변 상인 사람들한테 자기가 보낸사람이

그냥 살짝 밀치기만 한건데 신고 했다고

저희아버지와 어머니를 이상한 사람을 만들고 있습니다.

판여러분 이런일을 겪고 그냥 이대로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요?

정말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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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영상하나 올려보려 합니다.추가 영상 보시면 아버지가 저사람에게 따라다니면서 욕듣고 폭행 당하고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은 지나 가다 보고 가는데 주변상인들은 자기도 행여나 당할까봐 못본것처럼 행동 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제가 아버지와 저사람이 싸운건데 중요한 장면만 편집해서 올린거라고 오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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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련되서 많이 댓글달아주시는데 

소방법 위반되게 한적없고 단순히 미간상 보기 좋지 않다는 이유로 

파라솔치지 말라는게 저쪽사람들이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상인회의 에서 투표로 치지 말라고 나왔고 

대신에 사각 파라솔은 쳐도 된다고 해서 

100만원주고 대형 사각 파라솔 구매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형 사각 파라솔을 쳐도 된다고 했지만 

사각 파라솔을 치고 난뒤에 저렇게 와서 행패부리는 모습입니다.

내일 사각 파라솔 친모습 추가해서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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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선 잘지키는지 확인해보려고 시장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아버지 가게정도 다른가게들도 다 넘어있더라구요.

다른분들도 다 규칙을 어기도 계신다고 하는게 아니라 

황색선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려 드리고 싶어서요 

댓글보다보니 시장상인이라고 하신분이 전통시장 프로잭트라는것이 

존재하는줄도 저는 몰랐는데 덕분에 이런게 있다는걸 알았네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장사 오래 하신분들이라 

무조건적으로 저희가 잘해도 우기고 잘했다고 하시는분 아닙니다.

시장 상인 회장 지인분들이 댓글 다시는분도 계신거 같은데 저는

저 아버지 당하는 영상만 보면 눈물만 납니다. 본인 부모님이 저런사람에게

당했다고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더 읽어서 상인회장과 고용당한분

모두 마음속으로만 반성하지말고 직접 찾아와서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추천수310
반대수8
베플미쳤네|2017.06.15 23:48
이건 아니지않나요 상인들을 대변해야 할 사람이... 더 큰 커뮤니티나 국민신문고 등에 올려보세요
베플시장상인|2017.06.16 13:49
자유시장에서 일하는 상인입니다. 같은 지역에서 일하는 상인으로써 참 안타까운 일인것같습니다. 서로 배려를 했다면 이런사단이 안일어났을테니깐요. 폭력은 저도 나쁘다 생각을합니다. 다만 부풀려진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싶어서 글을써봅니다. 일단 현대화사업 시작때부터 말씀드리자면 천장 현대화 사업때 지금 준공되있는곳보다 전철역사쪽으로 좀더 길게 현대화 천정 사업을 계획하고 있었다고합니다. 그런데 그 길이가 짧아 진이유는 그때당시 건물주와 그 신발 사장님이 건물을 가리기때문에 안된다고 해서 현 준공되있는 길이로 착공이 되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그 이후 영업할때 햇빛이 들어와 파라솔을 설치하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파라솔을 치워달라 했는데 햇빛이들어와 안된다하였고 어떻게 하면 파라솔을 치워줄거냐고 했더니 시장입구 위쪽편으로 셔터를 달면 치워준다하서 상인회 회비로 셔터를 달아주었었다고합니다. 셔터를 달아도 햇빛이 들어오니 파라솔은 계속 안치우게 된거죠. 그리고 상인회에서는 상인들이 소방도로쪽으로 물건을 진열하게 되어 단속을계속 하고 있었습니다.도저히 통제가 안되어 시에 부탁을하여 공무원들이 나와 단속도 했었습니다. 사진상에는 파라솔이 노란색 안으로 들어와있었지만 실제로는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법률상 공중에 떠있는부분도 노란색선 안으로 들어와야됩니다. 매일같이 그분이 돌아다니면서 단속을 하는데 말을 안들으시는분은 계속 말을 안들으시는분이 종종 계십니다. 오히려 먼저 소리지르거나 욕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제가 이글을 쓴이유는 폭력은 당연히 나쁘다 생각은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없기때문에 이글을 쓰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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