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술 좋아하는 남자분들 술 마시고 나면... 여자한테 많이 스킨쉽 하고 싶어지나여?
길거리에서 키스... 막 하고 싶어지나요?
술만 마시면 자기 여자가 돼나여?ㅋㅋㅋ
어이 없지만... 그게 제 남친 인거 같아서... 뒤를 캐진 못하지만 매일 매일 불안하네요..
남친은 나이트라이브디제이 입니다. 전 나이트 문턱도 안간 여자구요 나이는 좀 있어요..
어찌 하다보니깐 나이트 한번도 .. 그냥 듣는 이야기가 전부다 였쪄...
어찌하다가 온라인으로 알게돼서 한 4개월정도 연락만 하다가 4개월 넘어서... 얼마전에 만났어요 .. 그사람은 10년 넘게 그 쪽에서 일을 해본사람이구 전 서비스직에서 일하지만 밤에는 일을 안해요.
전 이해해주는 쪽이었구 ... 그사람은 그 이해를 받는 스타일... 나쁜남자 스타일이죠...
그런거 있짜나요 ... 여자는 나쁜남자한테 끌린다는 ...딱 그런거 같아요..
주변에선 다 말려요 저보다 다 힘들꺼라구 감당 못할꺼라구... 그날 본날도.. 술 먹고 영등포에서 노원까지 택시 타고 달려왔구요..
직업상... 그사람 집은 서울이지만 지방에서 몇달이렇게 있을때가 많아요...연락할때도 지방에 있엇고... 그냥 모닝콜 해주고..문자 몇번 하공..사진은 매일 처럼 보내구 그렇게 연락을 했었는데.. 흠..
갑자기 만난날... 그사람 핸펀으로 여자가 전화가 오더라구요 나보고 누구냐고... 자기는 오빠 팔년 사귄 여친이라고 하면서 .. 어이 없어서 바꿔 달라고 하니깐.. 받기 싫다고 하공...
화나서 그뒤로 전화를 끊었는데 바로 전화가 그사람한테 오더라구요... 낚였따고 자기 아는 여동생이라고 하면서 목소리를 들려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서울이라고 하면서 10시넘은시간에.. 보자고 하더라구요..
첨엔 안된다고 했지만...그래두 보고 싶은 맘이 앞서서 결국 만났습니다. 만나서 술마시고 엠티까지 갔쬬... 있는동안은 잘하더라구요... 그사람 연락할때랑은 다르게...
문제는 ...그담에... 그사람이.. 지금 일을 다시 찾는 상황이구...축구하다가 다리뼈가 부러져서...
입원했다가 깁스 부르고 얼마안돼서 집에 온김에 저를 봤어여.. ...
암튼 그동안 맘고생도 많이하고 울기도 하고...
근데 엠티에 있을때 우연치 않게 가방을 봤는데 핸펀이 두개더라구요 저한테 잠수탈때가 있었는데 하나는 끄고 다른 하나로 사람들이랑 연락을 한거 같더라구요...
만난지..이제 열흘정도... 머가 맘에 안드는지... 핸펀이 또 꺼져있고... 그거 가지고 머라 하면 미안하다고..하면서 담주중으로 보자고 하더라구요...
내가 속상하거나 화나거나 짜증나도... 덤덤한 사람... 항상 자기 할말만 하공... 이기적인 남자...
나를 여친으로 생각 하기는 하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솔직히 여러번 헤어질라고 했찌만 그럴때 마다 안놔주더라구요...
자기 믿어달라고...
첨에도 연락은 잘 안됐지만... 보고 난후엔..더 힘들어지고 머리 아파지네여..
나이가 있는지라..결혼은 고사하고... 참... 힘들이 드네요... 이사람 양다리나 머 다른 여자가 있어서 이런 행동을 할까요??
하두.. 나이트에 대한 편견이.. 안좋아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오죽하면 커플브레이킹 거기다가의뢰 해볼라고 생각하고있구요...
그사람 외모는 잘생긴거 보단 그냥 사람이 작고...마른 스타일입니다.
제가 더 많이 좋아 하는거 같구... 미안하다면 받아주고 하니깐 자꾸 이렇게 반복돼는거 같아요... 보통은 넘는 사람 같궁... 눈치가 엄청 나게 빠른 사람이라서...
아... 답답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