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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한테 해주고싶은말

ㅇㅇ |2017.06.16 02:45
조회 74 |추천 11
중학교 갓 졸업한 애기가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잘 버텨줘서 그냥 참 이쁘고 대견해연습기간도 많이 부족하고, 실력도 아직 병아리인거 알고 있어그래서 누나는 지금의 선호보다도 한달 뒤, 6개월 뒤, 1년 뒤의 선호가 더 기대되고 얼른 만나보고 싶어보물같은 너를 알게 돼서 정말 행복했고, 나날이 늘어가는 실력과 어디서든 사랑받는 너의 모습에 덩달아 누나까지 기분이 참 좋아졌었어이제 너를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돌아가게 되더라도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하지마어디에 있던 너는 세달동안 보여준 그 모습 그대로, 사랑스러운 성격과 열정 그대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을 걸 잘 알고 있으니까언제든 너가 병아리가 아닌 다 자란 닭이 되어, 더 멋있는 선호가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나 준다면지금처럼 우리는 최선을 다해 널 반겨주고 응원해주고 사랑해줄게고작 열여섯의 어린아이가 이토록 긍정적인 힘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감탄할 수 밖에 없구나잘생긴 얼굴만큼이나 예쁜 그 마음 그대로 쭉 간직해줘, 널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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