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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차 연습생 옹성우입니다" (수정버전)

ㅇㅇ |2017.06.16 15:19
조회 324 |추천 5
 "안녕하세요. 판타지오 '8개월차' 연습생 옹성우 입니다."
옹성우 연습생이 항상 하는 소개 멘트.
자기입으로는 '8개월차'라 하지만, 그의 과거를 보면
10년이란 세월동안 노력해온 흔적 투성이다.




시작은 이렇다.
인천 구월중 1학년 꼬마 옹성우는
초딩때 친했던 친구들과 카페로 연락한다.
자신이 소속사에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꿈과 희망에 부풀어있다.





 '난 할 수 있다. 난 성공할거다 붐바'

그러나 어린 성우는 이 회사(전소속사)에서 몇 년 간 방치된 채
 어른이 되어서까지 꿈을 이루지 못한다.
대형기획사 캐스팅 제의도 받았지만 전소속사 계약에
발묶여 기회를 놓쳐버렸다고 한다.
주위에선 나이도 찼으니 포기하라고 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활로를 찾았다.
가수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연습을 혼자 찾아 하면서 꾸준히 꿈을 준비했다.


1. 댄스팀 활동 - 위너스댄스스쿨, 20센츄리보이즈
 

                          
            

                                                  댄스팀을 몇년 간이나 해온 댄스장인.
주종목은 팝핀, 락킹으로, 19살때 이미 댄스경연 결승전까지 나간 실력. 


2. 찬양단 에이스로 활동 


교회 오빠 옹성우. 지인피셜에 따르면 따로 보컬레슨도 받으러 다녔다고 한다. 
성량, 음색이 매우 청량하고 뛰어나서 메인보컬감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 중. 

기획사별 평가 A등급, 개인별 평가 A등급. 


3. 연극, 뮤지컬 무대 경력 

          
                                  


 파보면 끝이없는 연극, 뮤지컬 무대 사진들. 대학생활 참 열일했다.
무대에 많이 서서 그런지 몸짓과 표정이 자연스럽고 발성이 트여있다. 


4. 드럼 



중학생 때 학교 밴드부에서 드러머로 활동했다. 이쯤되면 얜 못하는 게 뭘까.




옹성우는  잘생긴 얼굴과 비율로 지나치게 열심히 살았다. 
이제 겨우 23살인데 알바경력도 누구보다 짱짱하다. 
고등학생 때부터 모델 일을 지원해서 판타지오 들어오기 직전까지 해왔다.

       


5. 미용실 헤어 모델



        
          헤어를 팔려는게 맞는지가 의심스러운 헤어 모델 사진. 


6. 인터넷쇼핑몰 모델


간.지


7. 안경 모델


                                                            ....눈물ㅠ 



                                                          8. 중국 광고


                 

                           노란 앞치마가 옹성우


9. 사내 카페 알바





'안녕하세요. 판타지오 8개월차 연습생 옹성우 입니다.'

그의 과거를 알고나면 저 말이 매우 다르게 들린다.

열심히 준비해온 수 년을 묻어두고  '8개월차' 만 내세우는 것. 
꿈을 이룰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면서도 
방송에선 간절함이나 잘 안풀렸던 일들을 티내지 않는 것. 
항상 생글생글 웃는 모습으로 여유롭게 임하는 것은




긍정적이고 유쾌한 성격 탓도 있겠지만, 
깔끔하게 오직 실력과 매력 만으로 평가받고 싶다는 의도인 것 같다. 



             "성우 방송에는 천재 캐릭으로 나오는 경향이있지만 사실 연습량이 엄청남.
               그애가 괜히 살이 안찐게 아님. 먹을껏도 엄청 밝히는데 그렇게 먹어도
               하루종일 몸을 가만히두질않고 움직여댐. 처음에는 좀 미숙하게 보여도
             연습량으로 커버하고 압살 시키는 스타일임."     (고등학교 때 친구분  피셜)



그렇지만 현재 옹성우는 실력과 노력만큼 인정을 못 받고 있다. 

현재 순위가 5주째 하락하고 있고, 최근 현장득표 팀원 중 최하위. 여초커뮤 1픽 조사결과 16위.
게다가 대중들은 "얘는 다 잘하니 당연히 데뷔겠지" 하며 안 뽑는 상황. 





자기가 현장평가 17위인걸 보고 충격먹는 표정. 


최근엔, 항상 의연하던 사람이 말하다가 혀꼬이고 
눈물까지 고이면서 "제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 데뷔하고 싶습니다" 라고 호소함.







그에겐 처음이자 마지막인 기회, 오랜 꿈을 응원해주세요.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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