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겨울부터 작년 초까지 헤다판에 빠져 살았떤 1인입니다.
한동안 헤다판을 떠나 있었네요.
저 그 놈하고 결혼했어요!
작년 3월까지 그렇게 저와는 친구라며 만나지 않겠다고 속썩이던 놈이 정신 차리더니 5월에 떡하니 손에 커플링을 끼워줬었어요.
그리고 작년 8월에 인사드리고 작년 9월에 상견례하고,,,,
지난달에 결혼하고 이제 헤다판 떠나요.
그냥 돌아온 인간은 돌아오나봐요.
언제나 진심은 통하게 마련이니까요.
지금은 그전에 속 썩인거 만큼 잘해줘서 다행이지만 ...ㅋㅋ
그냥 누구든 제 글이 힘이 되길 바래요.
전 다시 돌아왔고, 내게 청혼했고 이제 결혼해서 잘 살아요. ^^
정말 진심이라면 그건 통하게 되어 있고, 만나야 할 사람은 어떻게든 돌고 돌아 만나게 된다고요.
단, 나도 어떻게든 돌고돌아 만나기 위해선 노력을 해야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