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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섭아 미안해...

프듀2 보면서 너때문에 행복했고
자신감에 차있는 너의 모습이 너무 좋았고
비하인드 영상에서 픽미를 혼자 나가서 추는 모습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쭉 상위권을 유지하다가 정말 어처구니 없는것으로 꼬투리를 잡혀 너의 욕은 물론이고 부모님까지 욕하는 사람들을 보며 아무것도 할수 없었음에 미안했고

그 뒤로 하염없이 순위권에 올라가지 못하고 점점 움츠러드는 너의 모습에 진짜 마음이 아팠고

가장 그리울것 같다는 추억이 픽미를 혼자 나가서 췄을때라는 말 듣고 너무 슬펐고

잘 울지않던 형섭이가 논란이후 눈물을 글썽이며 피드백하던 모습, 오늘 부모님을 생각하며 울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결국 11위 안에 들지못하고 너의 길을 열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울지않고 씩씩하게 견뎌주어서 고맙고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막 고인다 지금


절대 잊지못할거야. 형섭이 넌 나에게 누구보다 최고였고 가장 빛나는 사람이니까 어디서든 잘해낼거라 믿어. 형섭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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