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의지했던 사람이 떨어졌을 때 얼마나 마음 아팠을지 상상이 안돼

생전 안 울던 황민현은 혼자 구석에서 오열하고

끝까지 울음 참고 멤버 축하해주던 종현아
난 김종현이 자기 감정을 그동안 얼마나 억누르고 살았는지 얘 속은 얼마나 눌림당한채 살았는지 모르겠어
데뷔 11 명 중에 9 명이 종현이가 리더였던 팀에 있던 애들이야
잘 이끌어주고 전부 양보하고 혼자 떨어져버렸어
그래도 자랑스러워 그 아이들은 네가 정말 잘 해줬다는 증거니까

서로 얼마나 의지했을지 알아서 가슴 아파 죽겠다
앞으로의 길은 전과 다르게 행복하길 빈다 슈스 되자 사랑해
+ 플디즈, 현빈이 뿐만 아니라
프로듀스 101 모든 연습생들 수고 많았어 모두들 행복한 길만 걷기를
101 명 모두 아직 많이 어렸고 모두 마음 고생 했어 이제는 너희들이 얼마나 사랑 받을 존재 받는 존재인지 알 거고 알게 해줄게 수고 많았어
모두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