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야 넌 마지막까지 정말 충분히 멋지고 좋은 사람이였어 11위까지 발표되고 기다릴때 관객석에서 선호야 울지마 라고 외쳤는데 그거 듣고 관객석 쳐다보면서 안울어 안울어 라고 애써 씩씩하게 대답하는거 듣고 눈물이 왈칵 쏟아질뻔 했어 아직 16살이란 어린 나이에 한창 엄마품이 그리운 나이때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와서 파이널 무대까지 서게 된 너가 너무 자랑스러워 다시 연습생 신분이 되어 회사로 돌아가겠지만 우린 언제가됐든 몇년이됐든 널 기다릴거야 우린 널 정말 사랑하고 믿고 있을게 다시 우리 앞에 서는 그날까지 우린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