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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최애는 세운이.

순위가 자꾸 떨어져서
어느정도 데뷔 멀어지는구나 생각은 했지만
어제 너무 담담한 모습에 괜히 더 짠했던것 같아

10화때부터 세운이가 나대줘서 너무너무
좋은 1인이였어

어제 프듀 보면서 내 최애가 세운이라그런지
한컷이라도 놓치기 싫었던것 같애
순위보다는 한번이라도 더 봐두자 마인드?

중간결과라며 4분할컷에 세운이 올라갔을때
너무 기뻣어 그냥 얼굴한번 더나온것만으로도...

근데 아무리 침착한 애라도 마지막까지도
두번째로 최종 4인으로 얼굴 올라오고 초조해하는게 좀 보이더라 맴찢...
끝까지 너무 잔인한 엠넷 정말 끝까지 사람 피말리게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

누구보다 의지하고 힘이되어준 서로에게
아낌없이 축하해주고 다독여주는 모습보면서
다시한번맴찢...

음...그냥 시원섭섭한 마음에 끄적이는 글이였지만
워너원도, 떨어진 연습생들도 모두다
그 몇개월간 다 같이 고생하고 살도 너무 많이빠져보이고 안쓰런 마음이 넘 큰거 같아.

누가 되었건 안되었건 간에 사실상 많이 유명하지 않던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의 관심이랑 팬들이 생겼다는 것에
너무너무 감사한 것 같아


물론 내가 좋아하던 최애 차애 워너원에
들진 못했지만! 우리가 팬심 잃지않고 응원한다면

금방 또 좋은 모습으로 음악방송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누가 최종 11위가 되었건 아직은 창창하고
어린 이 아이들이 흘린 땀은 101명 연습생 모두가
누구라고 할것도 없이 헛되이 흘리진않았을거야 .
그냥 마지막회 끝나고나니 연습생들 다 예뻐보여
너무 고생한것 같고....
그러니 누구에게도 악플은 달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
(누구나 그렇듯 자기 픽이 욕먹는건 싫을테니까)


뭐...주저리주저리 세운이떨어진건 너무 맘아프고 아쉽지만
결론은 각자 그 자리의 연습생을 응원해주는게
그 아이들에겐 가장 큰 힘이 되지않을까?? !!!


라고 이만 줄이면서....


난 다시는 프로듀스 안볼 생각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회 애들 살빠져가는거 우는거 보면 누나팬으로써 마음 찢어질거같아)








p.s ( 어제 세우니가 영민이 노래할때 박자 맞춰주는거
넘 쏘 스윗아니였니?.... 짤있나 찾으러왔는데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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