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 수능 150일남짓남은 여고생입니다. 힘든 수험생활중 한줄기의 빛이되어주었던 프듀가 드디어 막을 내렸네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아니라 선발된 11명께 드리는 축하와 더불어 엠넷 관계자분들 및 국프님들께 한가지 부탁을 드리기위해서입니다.
전국의 국프님들께는 지금 선발된 11명 이외에도 벚꽃이 지듯 안타깝게 떨어진 9명의 소년이 있습니다. 지금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간다면 언제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는 봄을 기약하며 하염없이 그들을 기다려야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국프라는 명목하에 우리의 주장을 선보일 자그마한 권리가 있다고 조심스레 외쳐보고자합니다.
시즌1에선 IBI라는 이름으로 아쉽지만 이별을하게된 5명의 연습생들이 모여 결성한 걸그룹이 있었습니다. 시즌2에서는 이전 시즌과는 차별화를 두어 국프가 직접 조성하는 그룹 일명 "Wanna be"프로젝트를 실시하면 어떨까합니다. 6월 16일자 방송에서 우리가 만난, 어쩌면 오랫동안 헤어져야 할 수도 있는 12위~35위까지의 반가운 얼굴들 중 투표를 통해 9명을 선발해 데뷔의 기회를 다시 한번 부여해주고자 합니다.
우리 국프들만의 패러다이스, 일명 "프라다이스"를 재현해내기 위해선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과 성원과 사랑, 열정, 좋아요가 필요합니다. 저희의 프로젝트가 실현되시기 바라시는 분들은 엠넷 안준영PD및 관계자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최대한 넓은 영역으로 이 댓글을 유포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짜.대박.정말.완전.리얼.굉장히.상당히.혼또니.찐더.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