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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랑 관린이한테 미안해

분명 최애는 관린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부터 선호를 더 신경썻던거 같아. 관린이는 데뷔할거같아서 그랬나 10의에 유선호 이름 불렸으면 좋겠다고 그랬는데 막상 안불리니까 불안해지더라 8위까지 불리니까 더이상 못보겠더라 내방와서 기속 기도하고 계속 팬톡에 글올라오는 것만 기다렸는데 친구들이 관린이 데뷔 축하한다는 톡보고 딱 그생각 들더라 그럼 선호는 어떡해 관린이가 7등이면 선호는 이런 생각들더라 방송 키고 보는데 관린이 기뻐서 소감 발표하는 것보다 카메라에 자꾸 비쳐지는 선호 얼굴이 더 신경쓰이더라 선호는 옛날부터 자기는 안될거같아서 관린이 형 계속 응원해주는 거 같아서 너무 속상했어. 그 뒤로 11위 발표할 때 종현이가 될 거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4분할 컷에 안뜨니까 무너지겠더라. 나도 모르게 선호 데뷔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봐. 관린이가 칠등됬는데 축하도 못해주고 친구들이랑 껴안고 그런 모습 보면서 속상했어. 그 뒤로 순위 발표할 때도 관린이가 선호 응원하고 기도하는 모습이 안나와서 속상했어. 관린이 잘못아닌데 둘이 한세트로 무조건 같이 데븨해야덴다고 생각했나봐. 관린이랑 선호를 좋아하면서 관린이는 항상 먼 곳에 학교 부모님 다 떨어져서 왔는데도 강하고 힘든 내색 안하고 순위 떨어져도 강한 모습 보여줘서 아 얘는 정말 강한데아이구나 맨탈이 단단하구나 생각하면서도 큐브 소속사 서개할 때나 우진,지훈 등등 좋아하는 형들 앞에서나 한국에 와서 친구 하나도 없을텐데 프듀 나오면서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서 젛아하는 모습 볼때면 진짜 아직 어린애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방대로 선호는 잔짜 막내느낌 동생느낌 형들한테 애교보리고 친구들이랑 노는 모습 보이고 먹는 것도 좋아하는 모습은 완전 제 나잇때 개구쟁인데 또 어떨 때 보면 완전 어른이야. 실력 느는 것도 눈에 팍팍보여서 주변 사람들한테 칭찬도 받고 무대에서랑 밖에서링 모습도 확바뀌고 떨어진 자기순의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관린이 기도해주는 모습보면서 둘의 부족한 점을 서로 채워주는 구나 생각했어. 이젠 누가 더 좋고 싫고도 없고 둘은 한세트라고 생각했는데 떨어지니까 속상하다. 선호야 그동안 형들한테도 사랑받고 주변 친구들이랑도 잘 놀고 그런 모습 보면서 행복했어. 최종 데뷔 못하고 17등 발표 났을따도 끝나고 민현이형 혼자 우니까 가서 달래준 것도 데뷔한 친구들 응원해주는 것도 후에 너는 큐브 지하실에서 계속 연습하면서 워너원친구들 방송으로보면거 응원하줄 모습이 자꾸 상상되서 마음이 아파. 내년엔,ㄴ 꼭 학교 다니면서 친구들이랑도 잘 놀고 후엔 데뷔도 해서 더 높은 곳에 있는 모습 보고싶어.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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