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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연습생들이 드라마를 찍게된다면? (5글주의,개연성 없음 주의)

모든 연습생들을 주인공이라는 가정하에 만들어보았습니다!




주학년 : 순정만화 남자주인공 느낌. 학교에서 전교회장인데 겸손하고 착하고 잘웃어서 여자애들이 좋아해서 막 따라다닐 그런 느낌




임영민 : 카페 심쿵남 느낌. 카페에서 일하는 잘생긴 남자. 여주 얼굴 쳐다보면서 눈맞추고 커피 주문하시겠어요? 라고 말할 느낌.

여주가 반해서 먼저 번호 물어보려고 카드 영수증 내밀면 수줍어 하면서 카드 영수증에 몰래 번호 써줄것 같은 그런 심쿵남




유선호 : 대학교 훈남 선배느낌. 먹는거 좋아하고 공부도 잘해서 여자애들한테 인기많지만 자신은 인기를 실감하지 못함.

해바라기 같은 남자라 여주밖에 모름. 겉으로는 관심없는척 모르는척 해도 여주를 계속 신경쓰고 바라봐줌. 다른 남자가 여주 옆에 있으면 질투하고 괜히 여주옆에가서 뭐 물어보거나 틱틱댄다.




강동호 : 굉장히 유명한 모델이거나 연예인이었음 좋겠다. 여주는 동호의 팬인데 동호는 시크하고 무뚝뚝해서 동료 여자연예인한테는 눈길 한 번 안줌. 그러다가 팬싸인회를 하게됐는데 여주가 오빠 사랑해요 하면서 크게 소리지르니까 쳐다봄.

그 이후로 여주의 적극적인 애정공세는 시작되고 동호는 처음에 신경도 안쓰다가 점점 빠져들게되면서 나중에는 여주를 찾게됨.

여주 그렇게 동호를 좋아할땐 언제고 남자친구랑 대놓고 팬싸인회옴. 동호 그 모습보고 살짝 질투나서 막 여주 노려보기도 하고 스킨쉽도 조금조금씩 막 한다.

(너무 길어서..) 결국 그렇게 밀당을 하는 쪽에서 밀당을 당하는 남자가 되다가 둘은 헤피엔딩 ★



안형섭 : 여주를 짝사랑하는 남주. 어릴적부터 여주와 형섭이는 친구였는데 어느샌가부터 형섭이가 여주를 보고 설레기 시작함.

그래서 학교 다닐때 평소처럼 손잡고 다니거나 집에 바래다 줄 뿐인데도 혼자 설레서 얼굴이 빨개지거나 귀가 막 빨개짐.

그러다 여주가 연애상담이랍시고 좋아하는 사람 얘기꺼내면 형섭이가 씁쓸해하면서 바라보고 "잘됐으면 좋겠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 속은 타들어가는 그런 모습...



정세운 : 음악드라마 남주인공.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고 여자는 관심도 없음. 잔잔하고 부드러운 성격을 가졌다.

여주랑은 같은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좀처럼 친해질 구석이 없는 세운이라 여주는 세운이에 대해 궁금하게 됨. 그래서 방과후에 혼자 교실에서 기타치며 노래하는 세운이를 매일 보게 되고 결국 좋아하게 됨.

평소와 다름없이 여주는 세운이의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세운이와 눈이 마주침. 여주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도망감.

세운이 그런 여주 이상하게 생각함. 그러다가 여주가 불쑥 세운이에게 나도 노래 해보고 싶다고 해서 세운이 탐탁치 않아 하다가 노래 불러보라고 함.

여주 노래부르는데 의외로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세운이 좀 관심이 생김. 그래서 둘이 계속 음악 같이하다가 결국 사랑에 빠지게된다.





얽 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스토리까지 써버렸는데 진짜 각각 그런 드라마 찍어줬으면 좋겠다.


삘 타서 썼는데 망한것 같지만 그래도 드라마를 찍게된다면 이런 로맨스는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ㅁ@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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