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흔한 20대 여자사람입니다...100일 좀 넘게 만났고 사소한거로 싸우고 그런 싸움이 잦아지다보니 우린 성향이 정말 다르다며 그만하게 됐어요...(ू˃̣̣̣̣̣̣︿˂̣̣̣̣̣̣ ू)
헤어지고 이주일 째.
그 사람은 카톡 프사며, 상태글이며 쭉 그대로였고
저는 친구가 찍어준 사진으로 바꿨다가 간만에 셀카 건져서 (그나마)잘나온 셀카로 또 바꿔놓은 상태인데... 친구들이 자꾸 잘사는 모습으로 해놓으면 올 연락도 안 온다고 해서... 아근데 또 프사 내리면 그건 그거대로 프사를 너무 자주 건드리는게 제 불안한 심리가 고대로 비쳐질까바...ㅠㅠ
저도 이런거로 성별 구분 짓는거 엄청 싫어하는데 막상 상황이 몰려보니까 조금이라도 더 전남친의 입장에 가까운쪽 얘기를 들어보고싶네요...
남성분들..! 전여친을 잡고싶은 마음의 불씨가 스멀스멀 피어오르고 있을 때 여친의 프사가 어떠면 그 불씨에 기름붓는 상황으로 이어질까요?!
(물론 올사람은 그냥 올거라는거 알고, 프사 이런거 의미부여 해봤자 다 쓸모 없는 짓인거 머리로는 아는데...아직은 그냥 제가 이러고 싶나봅니다ㅠ...제가 잡으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전 이미 이전에 비슷한 상황이었을때 제가 한번 잡았었거든요...이번에 헤어지면서도 저는 절대 안잡을거라고 말도 해놓은 상황이었구용ㅜ 하여간 쓸데없는 자존심..쓸데없는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