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빠나 남동생 있는 분들
본인 어미가 한국 시짜 시모년인 거 왜 인정 안 하세요?
솔직히 오빠나 남동생 있는 분들이
"우리 엄마는 올케(며느리) 안 괴롭혀~" 하는 게
남자들이 "우리 엄마는 안 그래." 하는 거랑 동급이에요.
진짜 오빠나 남동생 있는 여자분들...
님 어미가 한국 시짜 시모년인 거 인정하고,
단속 좀 잘 해주세요...
설마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우리 엄마는 진짜 올케 안 괴롭히는데~" 하는
한국 시짜 시모년의 편을 들어주는 한국 시짜 시누년은 없겠죠?
오빠나 남동생이 있으면
그냥 무조건적으로 '내 엄마 = 한국 시짜 시모년. 며느리 괴롭히는 어미년' 공식이
성립해요...
결시친 명언 아시잖아요...
게다가 현명하고 명쾌한 해답만 말씀하시고,
항상 옳은 말만 하시는 결시친 아주머니들께서
'한국 시짜'라고 친히 한국 시댁들을 싸잡아서 비난하는 말을 만들어주셨는데
왜 본인 엄마만 아니라고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