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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잡을수도 없다...

ㅜㅜ |2017.06.18 00:35
조회 6,574 |추천 7
도대체 왜 다가온거야ㅜㅜ 만나면 안되는 사이였는데
왜 다가온거니ㅜㅜ 나 오늘 다 알아버렸어 니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이걸 너한테 어떤식으로 말해야하는지
지금은 모르겠다 혼난스럽고 죽고싶다..
술을 아무리마셔도 잠이안온다..
그냥 이게 꿈이였으면 좋겠다

눈을 떳는데 꿈이 아니구나 먹먹하다...

이 개자식 술마셨더니 조절이 안되
엄마랑 시골갔다고 죽여버릴까ㄴ

걱정하는척 하지마 모른척 복수할꺼니까

눈 떳더니 진짜 이제 죽을꺼같아ㅜㅜ
잠시 헤어졌을때 그때 잡지말껄..
죽을듯이 아팠었는데 이젠 아퍼도 해선 안되는거겠지
슬픈 노래듣고 울어도 안되는거겠지
아무것도 할수도 해서도 안되는거겠지

끝내 아무말도 못했다...
추천수7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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