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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물좋아하는 친구있었는데

걔를 나쁘다고 말하는건아님 일단 걔는 물리과목을 오지게잘함 그래ㆍ서 인서울 기계공학과감
고3때 같이 학원다녔었는데 보통걔랑 같이 밥먹고 학원가거든 근데 각자 집들렀다 올때마다 걔 정신이 약간 이상해짐 뭐랄까 건들기만해도 ㅅㅂ거리고 욕함
그날 어느누구가 빡치게하면 '그 ㅅ1발년 대가리 전기톱으로 댕강잘라서 뇌껍질 벗겨가지고 매달아놓고싶다'이런 말을 중얼대면서 서슴없이했음
난 그냥 얘가 공부하느냐고 많이힘든가보다했음
왜냐면 평소엔 아주멀쩡한 모범생이었거든
단지 고어물을 ㅈㄴ좋아하고 고어게임을 즐겨하고
고어영화 소설을 취미로 보늘 애였음 걍 갑자기 생각남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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